경제IN

억만장자에게 배우는 부자가 되기위한 5가지 비결

오델리아 2017. 6. 3. 22:41

돈이 모이는 사람과 모이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뭔가?


우리가 흔히 말할 때 "저 사람은 겉으로 보면 전혀 그럴것 같지 않은데...돈이 달라 붙는단말야~~", "하는 행동보면 돈을 쌓아놓고 사는 사람같은데...빈털털이~"라고 하는말들을 많이 한다.



그 차이는 과연 뭘까?

뭐 100% 다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대개 아래와 같은 5가지 비결이 있다고 한다.


1. 은퇴해도 일은 계속

미국인의 평균 퇴직 연령이 61세인데 비해 미국 굴지의 억만장자들은 70세까지 일하는 것을 계속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연수입 75,000달러 이상을 버는 사람의 절반이 일할 수 있는 동안은 계속 일을 하고 싶다고 한다. 많은 이들이 부담이 적은 사무직이지만, "직장을 그만두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이 고수입의 열쇠라고...




2. 6시 기상이 아닌, 더 빨리

미국 국립 수면 재단의 조사에 의하면 30세 ~ 45세의 한창 일할 나이의 기상 시간은 6시. 그러나 영국 가디언의 조사에 따르면 주요 기업 CEO의 대부분이 아침 5시에 기상하고 있다.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이른 아침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는 것이 성공의 비결. 



3. 좌천도 마다하지 않는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항상 높은 수익, 높은 대우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구인 구직 사이트 TheLadders.com이 연수입 10만 달러의 사람들이 어떤 일을 찾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연봉이 같거나

감소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이것은 사내에서도 외부에서도 같다. 대우가 지금보다 나빠도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일에 종사하거나, 출퇴근 비용을 절약 하는 등의 이유로 전직 하는 일도 있다고...


4. 빚을 지지 않는다.

마이 홈을 가지고 싶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다. 그러나 "5년 이상 거주 할 마음이 없다면 집을 사지 마라"는 5년의 규칙이 미국에 있다고 한다. 부유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전셋집에 살고 있다고....


MacArthur Foundation의 조사에서도 61%가 "셋집에 살더라도 아메리칸 드림은 실현된다"라고 한다.


5. 가격을 비교해서 구입

올 상반기에 미국 부유층은 연간 소득 10만 달러 이하의 사람에 비해 인터넷 쇼핑몰 이용률이 47%나 높았다고 한다. 흥미로운 것은 부유층 일수록 고가의 상품을 취급하는 사이트 보다 중간 가격 설정의 사이트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고... 인터넷 쇼핑몰은 충동구매를 하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 부유층은 인터넷에서 제대로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