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사실은 매우 간단하다.
먹는 양을 줄이고, 칼로리 섭취를 줄이거나, 반대로 운동하고 칼로리 소비를 늘리거나 하면 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하지요?
그런데, 이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조금은 괜찮겠지.."라든지, "이번만 먹고..."라고 생각하면서, 맛있는 것을 무심코 먹고....라는 상황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처음에 말 했듯이... 쉬운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적게 먹어도 배가 즐겁고 기쁜...그러면서도 다이어트도 되는 기술 4가지를 알아보자.
1. 접시를 작게
인간은 이상한 동물로서, 접시를 작게....
단지 이것만으로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각적 효과의 영향은 의외로 크다.
접시가 크면, 접시의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우지 않으면 충분히 먹은것 같지 않다.
반대로 접시가 작고,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될 것이다.
이 눈의 착각을 다이어트에 이용하지 않으면 손해.
가능한 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2. 음식을 잘게 잘라먹는다
이것도 이상한 현상이지만, 음식을 잘라서 먹도록 하자.
이것만으로도 뇌는 충분한 식사를 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적당한 양을 접시에 최대한 나누어 담도록 하자.
적은 양으로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3. 배 고픈 상태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다
좀 모순되는 말같지만, 식사를 할 때 "배고픈 상태에서 식탁에 앉지 말자"이다.
배고픈 상태에서 식사를 시작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양을 먹어 버리는 것이다. 사실 하루 사이에
몇 회로 나누어 소량 씩 자주 식사를 하는 편이 총 식사량은 줄어드는 것이라고 한다.
하루에 4, 5회 식사를 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되지 않는다. 소량을 여러번 나누어 먹는다
4. 요리는 인원수에 맞게
만일 당신이 요리를 하는 경우, 인원수에 딱 맞게 하자. 그러면 과식은 절대로 없다.
이런 약간의 궁리를 계속하여 특히 엄격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원활하게 야위어 질 수 있다.
스스로 요리를 할 기회가 있으면 이것은 꼭 기억해두자.
이상으로, "적게 먹고 만족하는 식사로 마를 수 있는 방법 4가지"....어떤가요? 이런 약간의 궁리의 축적이 의외로
다이어트에 중요하다.
물론 빠르게 마른다는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효율적으로 마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다이어트는 리바운드 걱정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