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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에게는 "사랑이 있다", 컨설던트 조사

오델리아 2017. 7. 8. 17:20

기업의 대다수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있다. 그 이유는, 예를들어 "벌이가 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로, "자아와 탐욕을 충족하기" 등 다양하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은 창업하고, 거액의 부를 축적해도 더욱 더를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유층을 위한 금융 자문 서비스 제공이나, 개인 자산 관리 지원 등을 행하는 BSW 이너 서클의 창업자 존 보웬 Jr이 자사의 고객 인 성공한 사업주 262명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더 풍부하게 되고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95%에 달했다.


보웬 Jr은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 "어찌 보면, 정말 엄청난 재화를 구축 한 사람은, 그렇게 될 수 있는 DNA가 내장되어 있는 것이다. 경쟁 속에서도 자신을 다른 사람과 명확하게 구별 할수 있는 더 많은 것을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주가 보다 풍부하게 된다는 것은, 반드시 그 사람만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성공한 사업주들의 대다수는 "자신의 부를 축적" 이상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어떤 계획이 있다.



보웬 Jr에 따르면, 262명 중 94%가 "가족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자신이 부자가 되고싶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대부분은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진심으로 소중히하는 사람들의 삶에 책임을 지며, 그 사람들을 위해 건설적인 지원을 하고싶다"고 희망했다.


성공한 사업주들의 (다른 사람들과) 차이는, 대부분의 경우에 "큰 변화를 만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크다"는 것이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부를 축적하고자하는 또 다른 이유는,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선을 위해 돈을 쓸 수 있게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렇게 대답 한 사업주의 비율은 조사 대상자의 70%였다.


또한 전체의 약 6분의 1이 "더 나은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이 부자고되고 싶다"고 답했다.



보웬 Jr에 따르면, 개인적으로 매우 큰 부를 쌓는 사람의 행동은 좋은 회사를 창업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사업에 관한 노하우가 있는 것과, 자산관리를 하는 것의 조합을 통해, 기업가들은 금전적면에 관한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다. 그리고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자선 사업을 지원 하는 것이 가능하다.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