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IN

이런 곳에서 일하고싶다! 세계에서 가장 멋진 사무실 13선

오델리아 2017. 9. 7. 15:16

현대의 주택은, 편안한 가구, 세련된 인테리어, 최신 기술로 넘치고 있다. 그렇다면 직장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아마...직장 사무실이 더 편했으면 하는 사람도 많을 듯...


여기서는, 잔디를 표현 한 바닥에서, 미 풋웨어 회사 TOMS의 선명한 파란색 미끄럼틀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멋진 사무실 공간을 소개할까 한다.


뛰어잔 디자인의 직장은 주거 환경 뿐만 아니라, 사람의 행복감을 좌우한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 광고 대행사 오길비 앤 마더(Ogilvy & Mather)의 자카르타(인도네시아) 사무소는, 어디에나 있는 계단을 작업 영역과 미끄럼틀에 세워두었다.



▲ 마이크로 소프트의 빈 사무실(오스트리아)에는, 미끄럼틀 외에도 리치 블루, 페일 그린, 내추럴 우드로 통일 된 복고풍 회의실이 있다.



▲ 페이스북의 텔 아비브(이스라엘) 사무실은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있는 칠판이 놓여져 있다. 단, 직원의 교류보다는 업무의 효율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은 좀 흐릿하게 되어있다.





▲ 캘리포니아 에머리 빌에 있는 픽사의 광대한 본사(미국)는, 게이트에서 출입을 엄격하게 지켜지고 있다. 부지 내에는 정원과 수영장, 캐릭터의 조각도...



▲ 그루폰의 시카고 사무실(미국). 휴식 공간에는 실내의 그네 섬을 모티브로 한 휴식 공간 외에 큰 바위가 무작위로 배치되어 있다.



▲ TOMS의 로스 엔젤레스 사무실(미국)에는 큰 파란색 미끄럼틀이 있고, 모티베이션을 올리는 격언이 걸려져 있고, 우드 그레인 장식이 충분하게 되어있다. 개를 데려 와도 ok.



▲ Kickstater는 2014년 현재 브루클린 사무실(미국)로 이전했다. 직장에는 전기 에너지를 음악으로 바꾸는 식물 등 사이트에서 자금을 조달 해 성공을 거둔 프로젝트의 제품이 장식되어 있다.



▲ 인도 방갈로르에 있는 건축 설계 사무소 Sanctuary 사무실. 간이 벽을 사용하여 야외 및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고 있다. 건물은 방갈로 스타일로 직원들은 햇볕을 차단하는 나무에 둘러싸여있고, 돌출된 지붕 테라스에서 탈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 Square의 샌프란시스코 사무실(미국)은 도시같다. 직원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마을의 광장"에 모여, 복도가 아니라 "메인 스트리트"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Quicken Loans의 본사(미국)는,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포드 머스탱 풍의 당구대, 농구 코트, 사내용 스쿠터 등을 즐길 수 있다.





▲ 스페인, 마드리드의 숲속에 있는 Selgas Cano 건축 사무소. 많은 나무에 둘러싸인 반지하 사무실



▲ 스포티파이의 뉴욕 사무실(미국)은 공간을 나누는 것이 벽이 아니라 실을 사용하고 있다. 이 "가벼운 벽"이 일을 하고 있어도, 뭔 일이 있으면 바로 말을 걸 수가 있어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 도쿄의 광고 대행사 TBWA/HAKUHODO 사무실에서는, 나가지 않아도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실내에는 편안한 잔디가 깔려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