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IN

행복한 직원이 많은 미국 도시 톱 10

오델리아 2017. 10. 12. 10:59

구직자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라"라고 말하는 것은, 현명하지도 않고 또한 진부한 조언이다. 그러나 신천지를 향해 이사 준비를 하기 전에, 앞으로 살면서 일하게 될 도시에 대해 조사 해 두는 것은 현명한 선택 일 것이다.


해외 경력 정보 사이트 "글래스도어"에서는, 미국의 50대 도시를 대상으로, 직원의 직업 만족도를 조사. 일하는 사람들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도시를 식별, 각 도시의 기본급 평균, 글래스도어의 구인 수 등을 밝혔다.



▶ 10위 아이애미 포트 로더데일(플로리다


작업 만족도 : 3.4

구인 수 : 12 만 6681 건

기본급 평균 4 만 달러


▶ 9위 오스틴(텍사스)


작업 만족도 : 3.4

구인 수 : 7 만 9947 건

기본급 평균 4 만 8000 달러 




▶ 8위 뉴 올리언스(루이지애나)


작업 만족도 : 3.4

구인 수 : 3 만 4600 건

기본급 평균 4 만 달러



▶ 7위 시애틀(워싱턴 주)


작업 만족도 : 3.5

구인 수 : 18 만 7741 건

기본급 평균 : 6 만 5000 달러


▶ 6위 워싱턴 D.C


작업 만족도 : 3.5

구인 수 : 29 만 3481 건

기본급 평균 : 6 만 2000 달러




▶ 5위 보스턴(MA)


작업 만족도 : 3.5

구인 수 : 21 만 9873 건

기본급 평균 : 6 만 달러


▶ 4위 샌디에이코(캘리포니아)


작업 만족도 : 3.5

구인 수 : 8 만 6755 건

기본급 평균 : 5 만 달러



▶ 3위 솔트 레이크시티(유타)


작업 만족도 : 3.5

구인 수 : 4 만 4991 건

기본급 평균 4 만 7500 달러


▶ 2위 산호세(캘리포니아)


작업 만족도 : 3.5

구인 수 : 10 만 6809 건

기본급 평균 : 10 만 달러


▶ 1위 샌프란시스코(캘리포니아)


작업 만족도 : 3.6

구인 수 : 23 만 2156 건

기본급 평균 7 만 5000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