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특별 한정 차 "세르지오"의 중고차가 등장
원래 희귀한 자동차이지만, 처음 구입 한 소유자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내놓은 것 같다.
▲ 기본 모델은 "458 스파이더"이지만, 곳곳에 세르지오를 의식한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있는 것이 특징.
피닌파리나가 디자인 한 컨셉 카의 시판 버전으로, "458 스파이더"를 기반으로 한 페라리가 2014년 발표 한 6대 한정 생산의 특별 모델 "페라리 세르지오" 중 한대가 현재 네딜란드에서 중고차로 팔리기 시작했으며, 주행 거리는 불과 118km라는 거의 신차에 가까운 상태로, 가격은 무려 57억이라는 놀라운 금액이 매겨져 있는 것 같다.
▲ 세르지오의 컨셉 디자인을 방불케하는 프런트
- 피닌파리나의 개념을 상용화 한 독특한 특별 모델 "페라리 세르지오"
jamesedition에 게재 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중고차로 등장한 "페라리 세르지오"는 옐로우와 블랙의 외부 컬러에, 블랙을 기조로 옐로우가 악센트가 있는 인테리어라고 하는 조합의 모델로, 이 노란색 "세르지오"는 원래 스위스에 출고 된 것 같고, 주행 거리는 불과 118km로 원래의 소유자 씨는 출고 후 거의 자동차를 운행하지 않고 중고로 내놓은 것 같다.
▲ 페라리의 엠블럼 아래에 sergio 문자가 들어있는 것도 특징이다
▲ 자동차 이름의 유래는 피닌 파리나의 명예 회장이었던 세르지오 피닌 파리나의 이름에서....
그런 신차에 가까운 상태의 "페라리 세르지오"의 중고차는, 게재 된 정보에 의하면 430만 유로, 우리돈으로 약 57억원의 가격이 붙어있는데, 원래 신차의 가격도 억 단위라고 소문되고 있으므로, 프리미어 가격으로 신차보다 더 비싼 가격이 붙어있다고 생각.
▲ 세계 6대 밖에없는 이번 옐로우 외에도 레드와 블루 모델도 존재하는 것 같다.
덧붙여서, 이 사이트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신차로 6대 생산 된 "페라리 세르지오"는 이 옐로우의 것이 스위스, 하나가 아랍 에미레이트, 3대가 미국, 그리고 한대가 일본에 출고 되었다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