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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빠르고 싼 전략에서 탈피 한 성장 전략

오델리아 2017. 11. 1. 23:56

맥도날드는 우선 순위를 변경했다. 그리고 그 변화는 회사에 이익을 가져오고 있다.


오랫동안, 그리고 시종, 패스트 푸드 업계는 더 싸고, 더 빠른 서비스 제공을 경쟁 해왔다. 메뉴가 비쌀 때 손님은 떠났고, 속도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패스트 푸드"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맥도날드 만큼, 패스트 푸드 업계를 상징하는 기업은 없다. 맥도날드는 다양한 방법으로, 신속한 흐름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제공을 실현했다. 이 회사의 가장 유명한 제품은 2014년에 판매를 종료 한 1달러 메뉴 (Dollar Menu)이다.


하지만 몇 년간 부진에 허덕 인 후, 맥도날드는 패스트 푸드의 "교리"에서 벗어나, 퀄리티, 디자인, 그리고 기술에 투자하는 길을 택함으로써 부활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전한 것은, 우리는 가격으로 이기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가격에 질 수는 없다는 것"이라고 맥도날드 US의 사장 크리스 켐프친스키(Chris Kempczinski) 씨는 투자자와의 전화 회의에서 말했다.



가격은 여전히, 중요하다. 1달러 메뉴 폐지 한 후, 맥도날드는 가격면에서의 경쟁력을 잃었다고 하는 켐프진스키 씨. 그 후, 맥피크 2와 음료 세트 등을 발매하고 궤도 수정을 실시했다. 또한 회사는 가격을 1 달러, 2 달러, 3 달러 메뉴가 주축이된다.


또한 스피드도 강조하지 않는다.


"매장 직원이 더 경험을 쌓으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길어진 제공 시간의 대부분은 어쨌든 회복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켐프진스키 씨는 말한다.


"새로운 매장을 방문하시면, 고객과 우리가 교류하는 새로운 방법을 많이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기본적으로 이 회사는, 맥도날드를 찾는 고객이 모두 신속한 서비스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피드를 중요시하는 고객에게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동시에, 모든 고객이 속도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여, 우리는 더많은 선택권을 제공 할 것"이라고 회사 CEO 스티브 이스터브룩(Steve Easterbrock) 씨는 말했다.



그것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업이다. 맥도날드는 속도를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회사는 그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줄이고 있다. 그리고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10월 24일(현지 시간), 동사는 오픈 1년 미만의 점포를 제외한 미국 내 점포 매출이 4.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애널리스트들은 3.4%로 예상했다. 이제 미국 내 매출은 3분기 연속 증가했다. 전 세계적으로는 9분기 연속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 UBS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미국 내 매출은 5.4% 증가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개선하고 맛있는 메뉴, 가격 대비 만족할 수있는 가격, 좋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되찾았다"고 말하는 이스터브룩 씨.


맥도날드의 경영진은, 매장이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그리고 지금 맥도날드는 패스트 푸드 업계의 상식이나 관습을 넘어 진화하는 것으로, 그 미래를 걷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