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든 나쁘든, TV 프로그램에서부터 영화, 정치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문화는 세계의 구석 구석까지 확산되고 있다.
즉, 미국인 여행자는 전세계 어딜가든, 미국에 대한 많은 고정 관념에 직면하게 된다. 사실, 파리, 뭄바이, 아르헨티나와 칠레에 둘러싸인 섬에서도, 그리고 말레이시아의 벽촌에서도 미국인들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었던 고정관념의 일부는 완전히 빗나간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인이 모두 하루 종일 술을 마시고 파티를 하고있는 것은 아니다. 솔직히...어렸을 때 나는, 미국인들은 매일 파티를 하는줄 알았다...^^
세계 24개국을 여행한 미국인이 직접 발견한, 미국인에 대한 오해 5가지는?
- 미국인은 모두 부자
가장 일반적인 오해는 미국인들은 모두 부자라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동차를 몇대 가지고 있고, 부엌고 크고, 큰 집에 살고 있다.
이 오해는, 글로벌 경제에서 미국의 강력한 포지션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물론 다르다. 모두가 부유한 것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환경에서 살고있다.
- 미국인들은, 술을 마시고, 매일 파티를 열고, 처음 본 사람과 쉽게 관계를 가진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 있어서, 미국을 쉽게 알 수있는 것은 할리우드 영화....
이것이 미국인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있다. 젊은 미국인들은 술을 마시고, 파티를 열고, 쉽게 섹스를 하고....뭐 그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미국 젊은이들은 열심히 일을 하고, 임대료를 지불, 밤에는 잠을 자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미국인들도 살고 있는 것이다...
- 미국인들은 시끄럽고, 멋대로이며 우월감에 쩔어있다
- 미국인은 영어만 할줄 안다
미국인들은 아마도, 세계적으로 명성이 나쁘다. 영어 밖에 말하지 않는다라고 생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고정 관념은 잘못된 것이다. 미국인, 특히 젊은 세대는 영어 이외의 언어로 의사 소통을 할 수있게 점점 변하고 있다.
- 미국인들은 겉모습을 보면 알 수있다
모자를 쓰고, 이상한 가방을 가지고, 샌들에 양말을 신고있는....전형적인 미국 여행자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하지만 이것은 아무리 해도 사라지지 않는... 이 말은 요즘도 이렇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