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코로나 상황 속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 Top 10

오델리아 2021. 5. 24. 17:23

우리들의 생활에 필요한 것은, 펜더믹(코로나 시절) 상황속에서 상당히 변화되었다. 마스크와 화장지의 수요가 폭발적이었다는 것은 익히 아는 사실이고, 그 이외에도 의외의 상품들이 팔리고 있었다.

가정에서의 시간을 충실하게 해 주었던 10가지 항목을 알아보자. 단, 이것은 미국의 경우이다.

 

▲ 10위 커피
커피는 원격 워크에 빠뜨릴 수 없는 것. JP 모건에 따르면, 유럽에서 네슬레가 매출을 30% 이상 늘렸고, 미국에서 스타벅스의 가정용 제품이 승승장구하고 있다고한다. 크리테오 사는 미국에서 커피의 수요가 최대 1.7배 가량 증가했다고한다.

▲ 9위 이스트
통통하고 부드러운 베이킹에는, 물론 효모가 필수적이다. 보통 슈퍼에서 쉽게 구할 수있는 드라이 이스트도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한다. 이스트없이 빵을 굽는 조리법도 있고, 그래서 이스트없이 빵을 해먹는 사람도 많아졌다고한다.

▲ 8위 제과 제빵 기구
집에서 시간을 주체못하게되면...요리에 대한 열정이 불타오른다. 빵을 굽고, 케이크를 만들고....그러한것에 도전하는 등 정교한 작업에 몰두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홈 메이드 바나나 빵, 계피 롤 케이크의 사진을 SNS에서 심심찮게 볼 수있다는. 어쨌든 제과 제빵 기구가 불티나게 팔렸다는...

 


 

▲ 7위 보드 게임 및 퍼즐
비디오 게임과 함께 고전적인 보드 게임이나 퍼즐 등도 잘 팔렸다. 스테이 홈 중에 마음을 달려기에는 최적이다. USA 투데이는, 퍼즐의 매출이 3.7배 성장했다고한다. 지루한 나머지, 완성 된 퍼즐을 또한 조각을 더 내어 도전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 6위 피처형 정수기
생수 품절이 이어져, 브리타 등의 피처형 정수기 수요가 쇄도했다. 마시면 없어지는 생수와 달리, 수돗물이 있으면 몇 달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안정감도 구입으로 이어졌을 것이다.

▲ 5위 기저귀
화장지에 이어서 기저귀도 품귀되어 버렸다. 매진 공포의 심리로 사재기에 뛰어든 사람이 속출 했다는 것. 넓은 곳에 골고루 분포하는 등 수량 제한을 두는 스토어도 속출.

▲ 4위 애완 동물 용품
애완 동물의 안락함을 추구하는 사람도 더 늘었다. 동물 보호소로부터 애완동물을 인수하려는 사람도 엄청 늘었다는. 애완동물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사료, 간식, 침대, 케이지 등의 매출이 호조. 프랑스 광고 회사 쿠리테오는, 애완 동물 용품이 미국에서 4배 가까이, 프랑스에서는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 3위 프린터
일 측면에서, 재택의 원격 근무가 상당히 진행. 보통은 집에서 PC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사람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좋은 주변 장치를 찾기 시작한 것 같다. 프린터와 복사 용지 이외에, 모니터도 매출이 증가했다.

▲ 2위 Nintendo Switch
밖에서 움직이는 것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비디오 게임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지고있다. 그 중에서도 역시 Switch는 최고의 인기. 미국 USA 투데이는, 테크계 선물중에서 가장 인기라고 소개하고있다. 미국에서도 품절 사태가 빈번하게 일어났다는...

▲ 1위 비데
화장지를 절약하고 싶지만, 화장실에 가지 않을 수는 없다. 구세주가 된 것이 바로 비데이다. 그리 대중적이지 않았던 미국에서도 비데를 찾는 사람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엉덩이가 상쾌하고, 화장지도 많이 필요없고....미국 CNN도 대단히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