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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발상이 가능하게 하는 방법

오델리아 2017. 4. 5. 17:00

"당신의 일은 뭡니까?" "어떤 일입니까?"

라고 묻는 다면...이 질문에 대한 당신의 대답은?


잠시 생각해보세요~~


▣ 자신의 일은 무엇인가?

"당신의 일은 무엇인가?"에 당신은 뭐라고 대답하는가?

하는 일에 대한 고객의 시선으로 대답하는가...

아니면 자기자신의 시선으로 대답하는가?


알기 쉽게 하기 위해 다음 예를 들어보자~~



-미용사

나의시선 : 머리카락을 자른다.

고객의 시선 : 손님의 머리를 깨끗하게 단정하게....


-시스템 엔지니어

나의 시선 : 시스템 개발

고객의 시선 : 손님들의 업무를 효율화 한다.


-요리사

나의 시선 : 요리를 만든다.

고객의 시선 : 즐거운 식사 시간을 제공한다.




▣ 새로운 발상을 할 수 있는 사람

고객 시선의 답변에 자신의 생각도 비슷한 사람은 직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창출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즉, 만약 당신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생각하고 있지만 떠오르는게 없을 경우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면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른다.


(자신 시선의 답변이 틀렸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장인은 그저 요리 실력을 닦고, 프로그래밍을 열심히 한다라고 하는 자신의 시선도 좋은 생각이다.)


고객은 무엇을 원해서 당신의 상점 또는 회사를 방문하겠는가?


거기가 모든 일의 시작이며, 대부분의 경우, 당신은 그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처음 시작이 어긋나 버리면...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지금 현상이 고민이고 뭐가 잘 안된다면...출발점으로 돌아가 고객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폭 넓은 관점을 가지면...뭐가 보여도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