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8"로 해서 출시가 될 것으로 생각되는 2017년 모델에는, 고해상도 4K 화질의 OLED(유기 EL)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 "iPhone 8"용은 삼성, 4K 유기 EL 디스플레이를 전시
2017년은, 초대 iPhone이 출시 10주년을 맞이하고, 그 명칭은 "iPhone 8"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iPhone 8"은 OLED(유기 EL)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고, 삼성이 주요 공급처가 될 것이라고 거의 결정되었다는 보도도 있었다.
그런 가운데 UBI Research의 분석가들은 삼성이 806ppi의 고해상도를 가진 4K 디스플레이의 5.5인치 버전을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디스플레이 기술 전시회에 출품한다고 언론에 흘렸던 모양.
또한, 제조시의 수율은 앞으로 몇 달간 개선하고, 5.5인치 유기 EL 디스플레이는 먼저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Galaxy S8"에 탑재 될 것이라고도 알려졌다.
- Apple이 주력하는 VR 기술에 4K 유기 EL이 안성맞춤?
Apple이 현재 주력 개발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향후 iPhone에 채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 VR(가상 현실)에서, 현실감있는 영상을 표시하기 위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빠뜨릴 수 없는 기술 일것이다.
절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얇은 유기 EL 제품의 4K 디스플레이가 "iPhone 8"에 탑재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