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수명은 115세 기준으로, 125세 이상 사는 것은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 인구 통계를 바탕으로 분석
과학 잡지 네이처에 인간의 수명에는 한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되었다. 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 대학의 연구 그룹들이 세계 40개국 지역의 인구 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 "수명의 한계는 약 115세"라고 분석
국제 인구 통계 데이터를 분석 한 결과, 수명은 1990년대 무렵부터는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
약 115년이 인간의 수명의 한계로, 125세 이상의 확률은 10,000분의 1미만이라고 분석. 사람의 수명은 한계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상 최장수 기네스 기록은 122세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수명은 세계적으로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기네스 기록에 의하면, 현재까지의 사상 최장수 프랑스의 잔 칼망씨라는 여성(122세 164일).
남성은 2013년 6월 12일에 사망한 키무라 지로 씨(116세 54일)로 기록되어 있다.
향후 의료 기술이 발달해도, 인간의 수명에는 한계가 정말 있는걸까? 수명에는 한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로 인터넷 상에는 의견이 분분하다.
. 안티 에이징이나 여러가지가 유행하고 있는데, 한계가 있는지...
. 그 정도도 충분히 오래산다고 생각
. 자신은 건강하게 수명이 다할 때까지 살고 죽으면, 그것이 최고..
. 우선 평균 수명까지라도 건강하고 즐겁게 살고싶다.
. 1만분의 1이라면 완전히 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
. 통계 결과의 것으로, 생물 과학이 발전하면 충분히 극복할 것이다.
. 의료 기술의 혁신이 있으면 늘어날 수도..
많은 사람들이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 더 성장하는 것 아니냐"라는 지적 등 다양한 의견이 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