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술을 마시거나 클럽에 가거나....
모든 남자들은 그녀에게 비밀에 부치기도 하고, 또는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그런 남성을 위해, 밖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마시고 떠들고 하면서, "지금 침대에서 얌전히 자고 있어"라고 눈 속임하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있다.
그 사진 트릭 기술은...별거 아니고 다음과 같다.
양쪽 사람에게 재킷을 머리보다 위로 치켜 올려 들고 있게하고....그리고 다른 사람의 옷을 빌려, 얼굴 아랫부분까지 덮어주면....완벽.
나머지는 졸린 얼굴(취한 얼굴?)로 사진을 찍으면 ok.
A guy in a pub is trying to prove to his girlfriend that he's at home in bed.
색상과 명암이나 흐림 상태 등을 조정하면, 이제 완전히 잠자리 사진의 완성이다. 이렇게 하면 그녀도 집에서 얌전히 자고 있는 줄 알고 의심으로부터 해방!
이에대해 해외 게시판에서는....
- 저기...침대 시트 새로 샀어?
- 근데...누가 사진 찍어준거야?
- 침대 시트 때문에 발각될 것이다.
- 거짓말을 하기위해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것에 대해 칭찬해주고 싶다.
- 그리고...이 남자는 거짓말을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같은 무늬의 시트를 사러가지 않으면 안되었다.
- 시트가 다르기 때문에, 확실히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생각....더 파국으로 치달을것 같은데...
- 이렇게 하는것보다....평소 집에서 침대에 있는 모습을 많이 찍어 두었다가 다음에 한장씩 사용.
- 왜 술을 마실 수 있는 성인이 이렇게 까지 거짓말을 해야할까?
종합적으로 결론을 내면....
더 오해를 낳을 위험이 있다는. 안그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