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급 햄버거 체인의 셰이크 섁에게는, 2017년 5월을 기념해야 할 달이다. 16일에는 요리책을 발매. 22일부터는 제1호점의 매디슨 스퀘어 파크 점에서 아침 식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편, 회사는 시카고에 있는 호텔은 지난해부터, 침대에서 즐길 수 있는 아침식사로 배달에 응하고 있다.
시카고 상업 지역에 있는 시카고 Athletic Association 호텔에서는, 침대에 있으면서 동점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45분까지 전체 메뉴에서 원하는 것을 골라 주문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호텔은, 원래 1893년에 남성 전용 사교 클럽 "시카고 체육 협회"가 이용하고 있던 건물(여성 회원의 수용은 1972년부터, 클럽은 2007년까지 영업)을 개장 해 오픈 한 것. 그리고 이 건물의 1층에 입주한 것이 셰이크 색의 "밀레니엄 파크 점"이다. 동점은 세계 각지의 셰이크 색 매장에서 유일한 역사적 건축물에 맞게 설계된 가게이다.
이 호텔이 의외성이 있는 것을 다루는 것은, 셰이크 색의 입주가 처음은 아니다. 호텔 내에는 "비밀의 바"도 있다. 좌석 수 8의(금주법 시대) 급강하 주점 스타일의 작은 바, "밀크 룸"이다.
멋진 이 호텔이, 더 멋진 햄버거 체인과 연계하여, 손님들에게 초 VIP 대우라고도 할 수 있는 객실의 제공을 시작한 것은 완벽하게 합리적인 것이다. 침대에서 크린 크루컷 프라이스와 함께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다는 것만큼 좋은 경험은 없다. 가게에서 길게 줄을 서있지 않다도 되니 말할 필요도 없다.
- 미국에서 인기 3위
시장 조사 기관인 해리스 여론 조사가 발표하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동향 조사 "에퀼린 랭킹"에서는 올해 셰이크 색은 좋아하는 햄버거 체인의 제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인 앤드 아웃(in-N-Out Burger)"를 2위로 제치고 이번 1위를 차지한 것은 "파이브 가이즈 앤 프라이스"였다.
셰이크 색은 올해 그 어떤 전개를 보일 것인가...미국 서해안에 최근 오픈 한 4점포에 가세해 가을에는 로스 엔젤레스 국제 공항 터미널 3에 신규 매장을 개설 할 예정이다.
공항의 새로운 매장은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 공항(터미널 4) 상점 및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업체, 매디슨 스퀘어 점뿐만 아니라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