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아름다움의 다양성, 세계 16개 지역의 미녀들

오델리아 2018. 3. 7. 10:34

무엇이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것일까? 미의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그 사람이 살고있는 지역에 따라 다양하다. 다양한 문화가 지구상에 채색되어 있고, 미의 기준의 차이도 또한 지구의 다양성의 표현이기도 하다.


나라는 각각, 해안성 하나 하나 분명한 복장의 차이 이상으로 우리 인간은 매우 다양한 다른 가치관을 가진 경향이 있다.



마음을 열고 다른 문화를 조금만 이해하면, 누구나 세상의 끝에 밖에없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공경 할 수있다.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화려한 여성들의 사진을 소개.


이 사진은, The Atlas of Beauty라고 이름 붙여진 프로젝트를 위해 세계를 여행하고있는 폴란드 사진 작가 미하에라 노록 씨에 의해 촬영되었다.


사진에 있는 여성들은, 아름다움은 세계 곳곳에 있고, 모두 다르고 각각의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화장품, 금전, 인종, 사회적 지위 등 상관없이 자기 자신이 소중한 것이다. 세계적인 트렌드라는 것은 모두에게 같은 것을 보게만드는 것이지만, 우리 모두 각각 다르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


▲ 마라무레슈(루마니아)

선명한 배색이, 이 나라의 여성의 전통 의상에 충격을 주고있다. 여성의 표정은 미소를 지니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으로 충분하다.


▲ 시라즈(이란)

이란은 서양인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열린 나라다. 물론 여성도 보수적 인 종교 의상에 얼굴을 푹 덮는 것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이란의 훌륭한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더 알고 싶다.




▲ 오모 강 유역(에티오피아)

이 여성의 헤어 스타일과 색상은 외국인들에게는 이상할 수도 있지만, 그녀의 미소가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전면에 나타내고 있다. 화려한 목걸이도 아주 멋지다. 옷이나 머리 스타일은 서양인에게는 색다를 수도 있지만, 에티오피아의 아름다움은 최고의 예인 것이다.


▲ 발트 해(핀란드)

큰 배의 갑판에 서있는 이 금발 미인은 전형적인 스칸디나비아 여성의 아름다움을 증명하고 있다. 장신에 금발의 아름다운 사람은, 이 유명한 반도를 당장이라도 방문해보고 싶은 기분으로 만들어준다.


▲ 양곤(미얀마)

버마로 알려진 이 나라는, 군사 정권에 지배되고는 있지만, 국민은 활기 넘치는 아름다움을 구가하고 있다. 불교 사원에서 찍힌 이 사진에서 이 나라의 사람들이 어떻게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있는지 알 수있다.


▲ 에루파이코(칠레)

커다란 검은 눈동자로 가만히 이쪽을 바라보는 이 아름다운 칠레 여성은, 두꺼운 손으로 짠 목도리를 걸치고 있다. 칠레는 남북으로 길고, 열대로 산악지대까지 온갖 기후를 체험할 수있다. 따라서 다양한 기후에 대응할 수있는 옷이 필요하다.


▲ 리가(라트비아)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이 라트비아 여성은 미국인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녀의 문화도 언어도 미국의 것과는 전혀 다르다. 옷은 비교적 어디서나 볼 수있는 것 같지만, 그녀의 이름은 아가테라고 한다.


▲ 리틀 인디아(싱가폴)

작은 반도 국가이지만, 인종은 다양하고, 문화의 도가니가되어있다. 이 여성은 인도 전통 의상과 보석을 지니고 있다.


▲ 뉴욕(미국)

이 마을은 진정한 국제 도시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시민의 기질이 그것을 드러내고 있다. 이 여성은 물론 대륙에서 대륙으로 계승되어 온 풍모를 하고있지만, 실제로는 어디에나 있는 여성처럼 보인다. 물론, 그것이 그녀를 더 뉴요커 적으로 하고있다.


▲ 옥스퍼드(영국)

영국은 붉은 머리의 미인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전 세계적으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출신의 빨간 머리 미인들이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있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다.


▲ 티베트 고원(중국)

중국 사람과는 분명 차이가 있는, 티베트 사람들은 자신의 의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산악 기후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한 옷에, 티베트 여성들은 화려한 색상을 사용한다.


▲ 하바나(쿠바)

화려한 꽃 무늬의 팬츠 차림의 여성과 원색의 차. 이 나라는 이웃 나라 중에서도 특히 대담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강렬한 색상이 눈에 띄고 있다.


▲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이 나라의 도처에서 발견되는 구 소련 시대의 건물 사이에, 자신있게 서있는 우즈베키스탄 여성. 심플한 검은 터틀넥의 놀라운 효과. 구소련의 국가는, 모스크와 마우솔로스의 영묘, 고대 실크로드 유물로 알려져있다.




▲ 트빌리시(조지아)

동유럽의 끝으로 눈을 돌리면, 밝은 블루의 눈동자에 흑발의 깜짝 놀랄것 같은 조지아 여성은 만난다. 옆의 러시아와 유럽의 영향에 끼여 종종 혼란에 휘말려 들지만, 사람들은 역사와 미인의 확고한 토대 위에 단단히 서있다.


▲ 만코라(페루)

현대적인 흔히있는 색상의 스웨터를 입고, 긴 머리의 이 여성에게 이런 깜짝 놀라는 듯한 표정을 보면....숨이 멎을 듯한..


▲ 이스탄불(터키)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서 시위중에 포착한 여성.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이 마을은 활기 넘치는 문화와 생활의 중심. 웃고있는 기동대의 모습에 살짝 안도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