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아름다운 것들"은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아름다은 것은 인간의 마음을 행복하게하는 한편, 다른 사람이 소유 한 아름다운 것을 손에 넣기위해 다툼이 일어난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인간이 그런 아름다운 것들에 이끌려 버리는 이유에 대해 고찰 한 Youtube 영상이 공개되어 있다.
이 세상에는, 인간이 "아름답다"라고 느끼는 것이 많이 있다. 웅대한 자연의 풍경이나... 얼굴, 웅장한 건축물...또는 그냥 빈 병에 햇빛이 반사 된 것만으로도 인간은 그것을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다.
굳이 아름다움을 정의한다면, 그것은 특정 색상이나 모양, 비율이다. 그 조합이 있는 패턴이 존재할 때에 만 인간은 그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인식한다.
인간은 수백만 년 전부터 뭔가를 아름답다고 느끼는 경험을 느끼며 살아왔다.
고대 인류가 발명 한 초창기의 도구조차, 그것은 대칭의 아름다운 형태를 하고 있다. 긴 시간을 들여 아름다운 도구를 만들어 낸 고대의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지를 몰랐던 것이다.
오랜 역사를 통해 아름다움의 개념은 변천해 왔지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 거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
황금 비율, 대칭, 프랙탈 등 고유의 패턴은 옛날부터 오늘까지의 많은 문화와 예술에서 발견 할 수있다. 신기하게도 인간은 아름다움에 대한 본질적인 부분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느끼는 많은 패턴은, 자연물에서 태어난 것. 예를 들어, 프랙탈 패턴중에는 달팽이 껍질과 꽃, 파도와 구름 등 자연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이 있다.
또한, 대칭이라는 요소도 자연 속에서 중요하다. 대상이되는 것은 "그 존재가 정상적이다"라는 것의 의미한다. 예를 들어, 나무와 줄기와 잎, 꽃은 기본적으로 대칭으로 성장하고....
뿔의 모양이 예쁜 대칭을 그리는 사슴은, 아마 영양가 높은 건강한 육체를 가지고 있다고 추측 할 수있다.
한편, 비대칭인 보리는 먹으면 위험한 독을 소유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대칭성은 동물도 식물도 매우 일반적인 패턴이며, 인간의 뇌는 대칭을 민감하게 감지한다. 뭔가 대칭이 아니면, 그것은 위험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은 주의 깊게 그것을 경계해야 한다.
안전하다는 것은 인간의 보수 체계를 자극하고,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준다.
그 때문에, 인간의 미의식은 자연을 관찰 한 결과 얻어진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같은 패턴에서 발생한 것. 그러나 인간은 거기에서 더욱 발전하여 강력한 미의식을 구축하고...
비록 뇌의 대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미의식 만큼은 남아있을 수 있다고 한다.
몇몇 실험에서는 알츠하이머 환자에 대해, "몇 장의 그림을 이쁘다고 생각하는 순으로 주세요"라고 지시하고, 그림을 나란히하게 했다.
2주 후에도 다시 그림을 나란히하라고하면, 환자는 그 그림을 이전에 본 적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렸더라도, 2주 전과 같은 순서로 그림을 늘어 놓았다는 것. 이 실험에서 비록 이전의 일을 잊어버리는 알츠하이머 환자도 아름다움의 기준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시사되고 있다.
인간이 느끼는 아름다움에 관해서는 일종의 최대 공약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피트 몬드리안이나 잭슨 폴록이 그린 추상화와 단순히 유화 그림만을 참가자들에게 보여주며,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라고 한" 실험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몬드리안이나 폴락이 그린, 프랙탈 패턴에 따라 제어 된 그림 쪽을 아름다운 것으로 평가했다.
다른 실험에서는 예술가에 의해 프랙탈과 대칭을 의식해 그려진 추상화와 동물과 어린이가 적당히 그린 그림을 분별하게 했지만, 역시 주제는 다양한 패턴을 제어하여 그려진 회화를 분별할 수 있었다는 것.
더 이상 인간은 자연 속에서 필사적으로 끝까지 살아갈 필요는 없고....인공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가는것이 가능.
인간이 지구상에 확산되면서, 마을이나 도시는 잇달아 대규로로 되어가고...그 과정에서 인간은 종종 기능과 비용을 중시하고, 아름다움을 무시한 건축물을 만들어왔다.
그 결과, 콘크리트 빌딩이나 지하철 역, 의미없는 빌딩 등 단조로운 건물이 세상에 넘쳐버렸지만...
원래 인간은 단조로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복잡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보고 다양한 부분에 시선을 주는것이 인간에게 행복을 느끼게 한다.
피부 센서를 장착 한 피험자 그룹에 대해서 면적이 넓기만한 단조로운 건물의 정면을 보이자 지루해하거나 역겨운 것을 느꼈다는. 단조로운 건물은 인간의 심장 박동과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한편,
아름다운 것들에 둘러싸인 환경은, 인간의 몸을 건강하게하고 인지 기능과 기분을 향상시키고 있다.
인간의 육체와 정신은 눈에 보이는것에 영향을 강하게 받고, 아름다운 것을 보는 것은 인간의 행복에 크게 기여한다. 2017년에 행해진 실험에서는, 병원의 라운지 공간에 시각적으로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예술작품과 인테리어를 배치 한 결과, 환자의 만족도가 증가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낡고 추한 병동과 새롭게 정교한 병동 사이에서 환자의 상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조사한 것.
그랬더니 새로운 병동에 체류 한 환자는 진통제의 투여량이 이전 병동의 환자에 비해 적었고, 퇴원까지의 기간도 평균 2일 빨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름다운 환경은 사람의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또한 아름다운 것은 인간의 행복감에도 직접 관여하고 있다.
성인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서의 연구는, "가족과 사이가 좋은 것을", "건강하다"외에 "살고있는 도시의 아름다움"이 개인의 행복에 좋은 영향을 주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도시의 아름다움은 도시의 청소 및 안전도보다 행복하게 미치는 영향이 강하다는 것. 인간은 수백만 년 동안 시각으로 얻은 정보를 분석하고, 주변의 상태를 평가해 왔다.
도대체 어떤 것이 아름답다고 느껴지는지를 이해하고 적절하게 생활 속에 도입하는 것으로....
단조로운 인공물이 넘치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