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지만,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이 다가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결심....
그러나 처음 마음먹은대로 되지는 않고, 그냥 여름이 훌쩍 지나가 버린다. 그리고 또 추운 겨울이 오면...꼼짝않고~
뭐 어떻게 어떻게 운동은 하게되었는데....이상하게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변화가 없다.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던 운동 방법이 실은 역효과가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 지금까지의 지식은 전부 잊어버리자! 이것이 올바른 운동
많은 사람들이 세가지가 효과적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슬리밍 하려면 식사를 줄인다.
2. 빨리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매일 빠뜨리지 않고 운동
3. 근육통은 효과가 있다는 증거
사실, 이 3가지는 잘못된 인식이다.
지금까지 효과가 나오지 않았던 것이 거기에 원인이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까지의 지식은 일단 전부 잊어버리고, 다음의 8가지를 머리에 넣고 다시 노력해보자.
1. 공복 상태에서의 운동은 No.
2. 운동 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정성스럽게
3.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격렬한 운동은 피하자.
4. 매일 운동은 자제
5. 러닝 머신으로 달리는 것은 밖에서 달리는 것만큼의 효과가 있다.
6. 윗몸 일으키기가 몸통 운동에 가장 효과적이다.
7. 가벼운 근육통은 ok. 심할 때는 운동을 중단해야
8. 집중적으로 지방을 연소하는 것은 가능
무리하지 않고도 체중 감소는 가능하다.
역효과가 되지 않도록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올해야 말로 다이어트에 성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