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이미 검증이 완료된 경악스러운 과학 기술 7가지

오델리아 2018. 3. 16. 09:07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SNS가 인기를 얻고, 인스타그램 사진발이라는 유행어가 생기는 등 이같은 상황을 누가 상상했을까?


과거 2년간...AI 탑재 형 무인 항공기, 가상 현실(VR) 등이 일반화, 그리고 2017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AI 로봇이 시민권을 획득하고, iPhone X는 잠금 해제에 얼굴 인증을 채용. 구글은 자동 운전 자동차의 시험 첫 단계를 완료했다.



이대로 가면 앞으로 3년내 우리를 기다리는 서프라이즈는 우리의 예측을 훨씬 뛰어넘을 것이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7가지 최신 과학 기술은 이미 검증이 완료된 것으로 언젠가 실용화 될 것이다.


미래는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다.


■ 회춘이 가능? 셀 테라피(Cell therapy)와 나노 칩 기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연구원은 "조직 나노 trandfection의 (Tissue Nanotransfection)"라는 웨어러블 가젯을 발표했다. 그들에 의하면, 본 기술은 장기 재생의 개발 경쟁을 촉진하는 것이다.


사용법은 간단, 팔에 스티커 모양의 장치를 붙이는 것만...이것이 방전하면 그 아래에 있는 피부의 작은 구멍에서 미리 프로그램 된 DNA 코드가 저격된다.


그렇게되면 주위의 세포는 DNA 세포의 용기로 변환된다. 이 DNA 세포는 주변의 세포를 재 프로그램하여 표적 인 감염 방지를 위해 필요한 세포로 변환한다.


연구자에 따르면, 이 기술은 손상된 뇌와 내장 조직을 소생시키는 것도 가능하고, 회춘까지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드디어 본격적인 불로 불사 테라피가 등장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 공중 농장



식량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유엔은 인구 폭발에 의해 2050년까지 인구가 90억 명을 넘어 설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식량 수요도 70% 증가한다. 또한 기상 변동으로 인해 경작 가능한 땅은 사막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예를 들어 산 드롭 농장 사(Sun Farms)는 호주의 사막 한가운데에 첨단 농장을 만들고 이미 17,000톤의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




또한 강, 호수, 바다에 농장을 만들려는 시도도있다. 포워드 싱킹 테크놀로지(Forward Thinking Technologies)가 발표 한 디자인 계획은 역사상 가장 놀라운 농업 기술로 "스마트 플로팅 팜(Smart Floating Farm/SFF)"라고 불린다.


200~350 미터의 경량 모듈을 조합하여 클러스터를 만들고, 거기에 연구 센터를 설치하고 통로를 통과. SFF가 완성되면, 채소 8100톤, 물고기 1700톤을 수확 할 수있게된다고 한다.


■ 개인화 된 3D 프린트 음식



지금까지도 요리를 3D 프린트한다는 발상은 있었지만, 이스라엘 연구원은 그것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켰다.


Oded Shoseyov와 Ido Braslavsky는 인간의 장에서도 쉽게 소화 할 수있는 천연 섬유 나노 셀룰로오스를 발견. 이 나노 셀룰로오스를 넣은 카트리지에 엄선 된 단백질, 항산화 제, 비타민 보충제, 탄수화물, 지방을 가하려는 것이 그들의 계획이다.


나노 셀룰로오스는 제로 칼로리로 체중 관리에도 안성맞춤이다. 지금은 두 사람이 개발한 3D 프린트 음식 기술은 반죽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앞으로 다양한 요리를 제공 할 수있도록 할 것이라고 두 사람은 약속하고 있다.


■ 넣는 것만으로 식품의 칼로리를 알 수있는 칼로리 스캐너



일본의 종합 전기 메이커의 파나소닉은 눈앞의 맛깔스런 음식이 당신의 아랫배 방향으로 데미지를 가르쳐주는 멋진 가제트를 발견했다. 이 "카로리에코(CaloRieco)"는 독자적인 적외선 기술을 이용하여 단 10초만에 식품의 칼로리와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 등의 함유량을 판정 해준다.


지금까지 이런 종류의 스캐너는 있었지만, 판정까지 60~120초 걸리던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간단하게 한 것이다. 게다가 정확도도 20% 향상되어 있다고 한다.


■ 암세포를 발견 할 수있는 나노 센서



게놈 시퀀스 및 게놈 공학의 진보에 의해, 아직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암세포를 발견 할 수있는 나노 센서가 개발되었다.


이것은 머리카락의 수천 분의 1이라는 두꼐로, 주사를 통해 혈관에 넣을 수 있다. 그러면 알고리즘에 따라 혈관 내를 돌아 다니고, 암 종양에서 발생한 효소를 검출한다. 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주사를 이용하여 더욱 그 이전 단계에서 발견 할 수있다.


■ 3D 프린트 혈관



하버드 의학 대학원의 연구팀은, 생체 인쇄 기술로 장기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완성되면 사람에서 사람으로의 장기 이식을 대체 할 수있기 때문에 인명 구조에 따른 희생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연구는 살아있는 인간 조직의 개발이라고 하고 비약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발표 된 연구에서는, 3D 프린트 된 부품을 조합하여 3D 프린트 된 "혈관 신생 간" 조직의 혈관을 인쇄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혈관은 젤 성 잉크를 사용하여 가운데가 빈 튜브로 인쇄 후 잉크를 씻는다.


그러나 이것은 진짜 혈관의 안쪽에있는 내피 세포가 없기 때문에 불완전한 것이다. 그게 없으면 이물질이나 감염으로부터 보호 할 수없다. 그래서 인간의 내피 세포를 이용하여 반투과성 층을 생성한다.


현재 개발중인 다른 기술을 이용하면, 제품을 환부에 직접 투여, 그것이 간에서 어떻게 흡수되는지 관찰하는 것이 가능하게된다. 이렇게되면, 힘든 진료와 연구를 반복하지 않고도 그 환자에게 적절한 조치를 고안 할 수있게된다.


■ 지문, 얼굴 인식이 안되면 귀 무늬?



지문은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되려하고 있다. iPhone X에서는 얼굴 인증이 도입되었지만, 불과 1주일 만에 돌파되어 더욱 개량의 여지가 있을 것 같다.


그럼 귀는 어떨까? 사람마다 다른 귀 모양을 사용하여 보안에 이용한다는 생각. 그 기술은 "ERGO"에 접속하여, 다운로드하여 시험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앱을 실행하면 터치 스크린을 귀에 갖다댄다.


그러면 응용 프로그램은 소리를 울린다. 그 소리의 반향음은, 귀 자체의 형상에 따라 역시 독자적인 것이 된다. ERGO는 그것을 기록하고 생체 인증 데이터로 저장한다. ERGO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특히 다른 장비는 필요하지 않고, 또한 만약을 위해 10회분의 스캔 데이터를 보유해 둘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