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맥라렌이 착착 진행중인 "하이퍼 스포츠카"는?

오델리아 2018. 3. 1. 17:10

포뮬러 1과 같은 최고의 레이스에서는, 승리가 전부이다. 그런 혹독한 환경을 스스로 싸움의 장으로 선택하고, 항상 가장 높은 곳을 목표로해서, 전투를 계속한다. 



그런 기업이 맥라렌이다. 최고의 레이스에서 싸우는 것으로 얻은 지식을 살릴 수 있도록, 시판 자동차 메이커 맥라렌 오토모티브 연구 개발 회사 인 맥라렌 응용 테크놀로지라고 하는 기업이 존재한다.


창업자 인 브루스 맥라렌 자신이 F1 드라이버이며, 자신이 직접 모는 레이싱 카를 개발하기 위해 설립 한 기업으로, 오랫동안 F1을 전투용으로 특화했다. 하지만, 1994년에 최초의 로드 고잉 버전 인 "맥라렌 F1"을 발매 한 이후, 슈퍼 스포츠카 메이커로서의 측면도 가지게 되었다.





귀재 레이싱 카 디자이너로 유명한 고든 머레이의 손에 의한 "F1"은, 머레이 스스로 "20세기의 유산이 될 것"이라고 선언함으로써 더욱 화제를 불렀다. 게다가, 그 말대로 여전히 변하지 않는 금자탑으로 되어있다.




조금 서론이 길어졌지만, 그 "F1"의 혈통을 계승 한 하이퍼 GT 카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고객의 취향을 최대한 참작하여 개인을 위한 맞춤 생산 부문 인 맥라렌 스페셜 오퍼레이션이 다루는 프로젝트 "Bespoke Project Ⅱ"와 "F1"으로부터 물려받은 3자리의 레이아웃으로부터, 코드 명 "BP23"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맥라렌이 자랑하는 카본 모노코크제의 경량 보디에 고출력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을 탑재 할 것으로 예상된다.



"F1" 생산 대수와 마찬가지로, 106대의 한정된 수량 만 시판 될 예정이다. 물론 맞춤 생산으로, 버튼의 모양, 외장 컬러와 소재 등 세세한 부분까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제작된다. 자세한 사양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2019년 시판을 향해 서서히 진행하면서 조금씩 베일이 벗겨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