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달에 놓여져 있는 검은 직육면체의 비밀

오델리아 2018. 3. 11. 16:29

눈의 착각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존재감이 있는 모습이다.


색상은 검은 색, 모양은 예쁜 직육면체로 자연스럽게 생겼다고 하기에는 어려울것 같다.



이리 보고 저리봐도...인공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물체가 달에서 발견되었다. 달의 면적의 비율을 생각하면 상당히 큰 것이다.


이것은 중국에서 "달의 사진"으로 공개 된 이미지에 포함 된 것이다. 아마도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3호가 촬영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진다.


1972년, 아폴로 17호가 마지막으로 유인 달 착륙을 한 후 46년, 인류는 달에 더 이상 가지 않았다. 그 후 다양한 무인 탐사선이 달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지만, 직접 본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음모론이 소용돌이 치고있다.





지구에 가장 가깝고, 밀접한 관계에 있는 달. 화성에 가는 것 보다 쉽게 갈 수 있을텐데. 반세기 동안 건드리지 않는 이유는 뭘까?


역시 한번 더 달에 가서 확인해야 할 여러가지 사항이 있을텐데....그리고 음모론도 한방에 불식 시킬 수 있을텐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