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트교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 인 거룩한 무덤 인 성당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이 누워 있었다고 전해지는 석제 유물에서 출혈을 목격했다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있다.
세계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기도를 하는 신성한 돌은 "도유(塗油) 된 돌"로 불리고 있다. 그 이변의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
- 예수님의 시신이 누웠었다고 여겨지는 신성한 바위
이 영상은 이스라엘 갈릴리에 거주하는 니콜라 가나안 씨가 예루살렘에 있는 거룩한 무덤 성당에서 촬영 한 것이다.
이 평평한 돌 십자가에 처형 된 후 예수의 시체를 임시로 안치했다고하는 유물의 하나로, 매장 전의 준비로 예수님의 시신에 향유를 바른 것으로 "도유 된 돌"이라고도 한다.
일반 도유 된 돌
- 선명한 붉은 얼룩? 표면에 피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누군가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사람의 모습도 보이고, 그 아래 돌의 표면으로부터 붉은 얼룩 같은 것이 비쳐보이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이 서서히 짙어가는 느낌...
그러다가 전방에 있던 경비원 같은 사람이 손으로 촬영을 가로 막았다는.
영상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좀 어렵지만, 확실히 붉은 피가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영상에는 회의적인 의견을 말할 사람도 있다. 한편, 그녀에게는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진실은 각 사람의 앞에 있는 것이다 라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한다.
- 그리스도의 무덤에 대신 기도를 바치는 장소
이 교회는 기독교계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있는 매우 신성한 장소로, 그 중앙에는 예수님의 시신이 부활을 이룰 때까지 묻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는 돌 무덤도 담겨있다.
교회 중앙에 있는 성당. 이 내부에 돌 무덤이있다.
가나안 씨가 촬영 한 도유된 돌은 엄격하게 관리되는 돌 무덤 대신 만지는 것을 허락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여기도 기도를 하고 있다. 그 중에는 질병을 치유하고, 신성한 힘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성스러운 유물과 관련 된 것에서 피를 흘리는 현상이 종종 보고되고 있다.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마리아 상은 유명한 "Weeping statue"라고 되어있다.
이들은 "기적"이라고 되어있고, 피를 흘리는 마리아 상의 소문이 난 교회에는 많은 순례자들이 발길을 옮기기도 한다. 그러나 대다수는 교회 내부의 누군가에 의해서 날조 된 것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설명하지 않아도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