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개의 사과는 의사를 멀리한다"라는 것은 영국 속담이다.
물론 미용에도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말하는 사과. 왜 건강에 좋은지 그 이유가 해외 사이트 "HuffPost"에 소개되었다. 어떤 이유로 좋은지 알아보자.
사과의 제철은 주로 가을 부터이지만, 하우스 재배 등은 하지 않고, 제철에 난 사과를 특수한 기술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지금의 슈퍼에서나 가게에서 판매되는 것이라고....
물론 제철에 나왔을 때 먹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몸에 좋다면 일년내내 먹는 것도 좋은 일!
- 콜레스테롤 저하
사과에 들어있는 수용성 식이 섬유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을 내리기는 기능이 있다.
- 만복감이 지속
사과는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정제된 설탕과 곡물보다 소화에 시간이 걸려, 만복감이 지속된다. 그리고 저칼로리...
-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쥐에 의한 실험에서 사과 껍질에 포함되어 있는 우루소루산이라는 물질에 비만 위험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 폐 기능을 강화
1주일에 5개 이상의 사과를 먹으면 폐 기능을 좋게하는 작용이 기대된다고 하는데 사과 껍질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케르세틴의 효과가 아닐까 생각된다.
- 면역 기능을 강화
오렌지와 잘 비교되는 사과지만, 사과에도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 암 예방에 효과적
2007년에 행해진 연구에서, 사과는 간, 대장 암, 유방암에 효과적인 토리 페르노이드라는 화합물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 당뇨병 위험을 낮춘다.
사과와 배, 블루 제리에는 2형 당뇨병의 위험을 낮추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빨강, 보라색, 파란색의 야채와 과일에
포함된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효과.
- 뇌의 기능을 향상
과일은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의 생성을 높이는 기능이 있고, 기억력을 높이고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