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얼짱으로 소문난 화제의 캐나다 총리,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의 표정이....

오델리아 2017. 2. 17. 22:59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올해 45세로 젊은 배우처럼 달콤한 마스크로 유명하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중이지만....


그런 그를 트럼프 대통령과 동반한 장녀 이반 씨가 넋을 놓고 바라보는 눈초리가 화제를 부르고 있다.




생긋 웃으며 인사하는 이반 씨. 그 후 착석해서도....



옆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왠지 넋나간 표정으로. 확실히 꽃미남인 것 같다는....


<트럼프 대통령도....흐뭇>


<캐서린 왕비도~~>


<엠마왓슨도 므흣하게~>


<힘도 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