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실천하는 것으로, 자신을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게하거나 우울증의 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은 많이있다. 다만, 우리는 그렇게 오래하지 않고, "지금 바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비록 장기적인 행복을 위해 적절한 모든 것을 실천했다하더라도, 끝까지 계속 이어진다는 법은 없다. 그래서 실행하면, 바로 효과를 느낄 수있는, 과학이 뒷받침 된 7가지 "행복감을 얻을 수있는 방법"을 소개할까 한다.
1. 천천히 호흡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가장 즉효성이 있는 방법이다. 또한 우리의 논리적 사고를 뛰어넘어, 각성과 진정 등을 관장하는 뇌의 영역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여주는 방법이기도 하다. 느린 호흡이 실질적으로 효과적이라는 것은 과거의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수세기 전부터 요가와 명상에도 도입되어 온 방법이다. 이러한 호흡의 좋은 점은, 비록 우리가 효과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도, 실제로 효력이 있다는 점이다.
2. 이동한다
뭔가 싫은 일이 있을 때, 실제로 그 자리를 벗어나는 것은 놀랍게도 효과적이다. 산책을 하거나 뭔가 용무를 끝마치고 나가거나, 샤워를 하거나해도 충분하다. 주의를 기울여 일을 바꾸는 것만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차단하고 보다 긍정적인 기분이 될 수 있다.
3. 말하기/쓰기
자신의 마음을 모아두고 당장 폭발 할 것 같게되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전달하거나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지금 막,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게 있는데 누구와도 얘기 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것을 써 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글쓰기가 정신 건강에 효과적인 것으로 과거의 연구 결과에서도 나타나고있다. 예를 들어, 트라우마가 있는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으로, 증상의 회복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단, PC 등의 "화면"을 보고 입력하는 것은 효과 없다.
4. 지금의 감정에 "이름"을 붙인다
자신이 지금 느끼고있는 감정에 대해 이름을 붙이는 것은, 그 감정을 진압하는데 도움이된다. 그때 그때 자신이 경험하고있는 것을 말로 푸는 것이나, 불쾌하거나 고통 스러운 감정을 간결하게 표현할 수있는 것은 부정적인 생각 주기를 끊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 엔젤레스 캠퍼스가 실시한 연구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에 이름을 붙여 보는 것만으로 불안과 관련된 뇌의 편도체, 정서 행동과 관련된 대뇌 변연계의 활동이 억제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5. 자신을 용서
그때 그때의 감정을 인정 해줄 수 있다면,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그 감정에서 해방된다. 이것은 마인드 풀니스와도 비슷한 심리 치료의 하나 "수락 & 헌신 테라피(ACT)"도 포함되어 있다. ACT는 우리가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모든 순간이 이상적인 것은 없다고 인정을 하게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6. 자신 이외의 사람에게 의식을 조준
누군가의 도움이 우리의 행복감을 장기적으로 높여주는 좋은 행동의 하나다. 우리들의 대부분이 직관적으로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며, 종교와 철학도 이것에 따라 설립되어 있다. 그리고 이것은 과거의 여러 관찰 연구에 의해 확인되고있다.
누군가를 위해 작은 것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단기적으로는 효과가있다.
7. 자신에게 친절하게
이것은 위의 "용서", "인정"과 관련이 있다. 싫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신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다. 살 수없는 물건을 구입하여 과시해도 좋다, 금주하려고 했는데 마셔도 좋다, 라고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뭔가 건강한 것으로, 뭔가 자신에게 좋은 일을 하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