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몇 명의 아티스트가 시작 한 Kickstarter 프로젝트가 있었다.
그것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자는 것이었다. 단순한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전 프레임을 유화로 만들자는 것이었기 때문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이었다.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되었지만, 꾸준히 제작이 진행되어, 드디어 예고편이 공개되었다고...
1초에 12장의 유화가 필요했다는.
100명이 넘는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있지만, 전체 터치를 통일하기 위해 전원이 교육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제목은 "Loving Vincent".
예고편은 공개되었지만, 본편은 아직 제작 중이다. 올해 8월까지 모든 유화를 마무리하여 끝낼 예정이다. 하면된다...그 어떤 것도 첫걸음이 중요한 것이라는 교훈을~~
via Dev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