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연예

한국인이 좋아하는 중화권 여배우 Top 10

오델리아 2017. 5. 6. 13:59

2017년 5월 5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중화권 여배우" 랭킹에서, 모델로 여배우 안젤라 베이비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안젤라 베이비>


중화권에서 드라마와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방영되었는데, 장쯔이와 탕웨이 등 인기와 지명도가 높은 여배우도 많다. 그런 여배우들 중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중화권 여배우" 1위에 선정된 것은 독일계 안젤라 베이비였다.


<유역비>


2위를 차지한 것은 유역비로, 인기배우 송승헌과의 교제로 단번에 지명도가 올라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위는 유시시로, 주연 드라마 "보보 경심"은, 우리나라에서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었다.




4위의 조려영(趙麗穎)은, 주연 드라마 "후궁의 눈물"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귀여운 동안은 우리나라아 중국이 특히 선호하는 얼굴이다. 5위에 오른 정솽(鄭爽)은 마치 인형 같은 미소녀로 주목.


<유시시>


6위는 우리나라에서는 완전히 익숙한 얼굴로 된 탕웨이. 김태영 감독과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7위는 장쯔이로 중화권 출신의 여배우로 세계적으로 가장 이름이 알려진 존재이다.




<조려영>


8위는 최근 할리우드 진출로 지명도를 올리고 있는 판빙빙. 9위는 유일한 대만세로, 90년대 드라마 "환주희(還珠姫) ~ 공주 만드는 방법"으로 인기를 획득 한 임심여. 10위는 정돈 된 단정한 얼굴 생김새가 특징인 고원원(高圓圓)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