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나폴레옹....AI로 역사상 유명인의 현재 모습을 예측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초상화나 조각상을 바탕으로, AI(인공지능)를 이용해 현재 모습을 이끌어낸 사람은 히들리 디아오(Hidreley Diao) 씨이다. 복장도 요즘 스타일이라 그런지, 고흐도 상남자처럼 현대의 배우 모습.... ◆ 역사의 인물이 만약 현대에 살아있다면? 디지털 아티스트 인 히들리 디아오 씨는, AI를 사용해 지금은 죽은 위인이나 유명인, 초상화나 조각의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 자신의 Instagram "hidreley"에서 공유하고 있다. 그 마무리는 몹시 자연스럽고, 지금 현대에 사는 실존하는 인물인 것 같다.

연결하지않고 풀리지도 않는 벗고 신기편한 해킹 신발끈 "Xpand" 등장

신발끈을 일평생 몇번 정도 묶고 풀것인가.... 일상 생활 중에 신발 끈이 풀린 경험은 많이 있을 것이다. 뭐 그리 대단한 수고는 필요없지만, 살짝 짜증이 날때도 있다. 풀리는 빈도수가 많으면 그것이 스트레스가 될 수도있고... 그런 사소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아이디어 상품 "Xpand"에 대해 알아보자. 신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평소 사용하고있는 신발이 마치 실내화처럼 신고 벗기 아주 편하게 된다는.... ■ 벗고 신기 편한 신발로 변신 "Xpand"는 기존의 신발끈으로 끝을 맺는 방법으로 풀리는 문제를 없앤 라이프 해킹 상품이다. 신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고무 소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트레이닝 등 스포츠 용도에도 견딜 수있는 설계라는 것. 동영상에 나오는것처럼 끈 전체가 제대로 신축성이 있으므..

2019년, 올여름은 이런 수영복이 유행?

여름이 왔다!바다다 수영장이다....많은 사람들이 찾을텐데, 수영복은 이렇게 더운 계절이되면 갖고 싶어지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디자인이 판매되고 있으며, 그 중에는 푸틴과 트럼프의 얼굴 프린트 등의 너무 핫한 것도 있긴하지만, 올해는 어떤 의미로서는 정평있는 이런 수영복은 어떨까? 미국에 본사를 둔 의류 제조 업체 Shinesty가, 인류의 옷장의 단골 중의 단골 인 데님을 수영복으로 해버린것 같다.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패셔니스타가 될지, 아니면 눈총을 받기만하는 수영복이 될지는 두고봐야~ - 리얼한 데님 느낌의 데님 수영복 Shinesty의 데님 수영복 시리즈는 실제로 데님 소재로되어있는 것은 아니고, 데님 디자인의 프린트물이라는 것. 그래도 꽤 리얼한 느낌이 있고, 멀리서보면 수영복인지 데님인지 혼란..

미국의 청소년이 지금 실제로 구입하고있는 브랜드 톱 15

미국에서는, Z세대가 소매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있다. Business Insider에서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13세~21세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그들의 소비 행동을 조사. 1884명으로부터 답변을 얻었다. 조사에서는, 최근 6개월 이내에 쇼핑을 한 의류 브랜드에 대해 물었고, 선택사항으로 꼽혔던 29 브랜드는, 전미 소매 연맹(NRF)의 소매 랭킹 톱 100과, 파이퍼 재프리의 최신 10대 소비자 행동 조사를 참고로했다고. 지금, 미국의 청소년들이 가장 쇼핑을 많이하는 브랜드는? 15위 Gap 14위 Rue 21 13위 Tommy Hilfiger 12위 Under Armour 11위 Converse 10위 Hollister 9위 American Eagle 8위 Calvin Klein 7위 H&M..

2019년에 유행할지도 모르는 청바지 스타일

예전에 망사 스타킹계 청바지와 거꾸로 청바지, 바로 옆이 다 보이는 청바지 등 다양화가 멈추지 않는 청바지의 세계. 올해는 어떤 청바지가 유행할까? 벌써 다크 호스가 나타난것 같다. 이름하여 언발란스 청바지? 우크라이나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패션 스튜디오, 크세니아 슈나이더(Ksenia Schnaider)가 좌우로 디자인이 다른 청바지, 그 이름도 "비대칭 청바지(asymmetric jeans)"를 발표했다. - 청바지 역사에 길이 남을 베스트 셀러 모델을 과감하게 믹스 크세니아 슈나이더는, 2011년에 패션 디자이너의 크세니아 씨와 그 남편 인 그래픽 디자이너 안톤 씨에 의해 설립 된 패션 브랜드이다. "비대칭 청바지"는 크세니아 슈나이더의 2019년 프리 폴 컬렉션의 하나로 발표된 것. 청바지 역사에 ..

치아도 유행? 화려한 치아 매니큐어 "크롬" 드디어 탄생

"치아가 생명"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얗게 빛나는 치아를 동경하고 목표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는 다양화의 시대다. 치아도 흰색만으로 하는것은 뭔가 부족하다. 패션과 토탈 코디를 즐기는 것도 원하고 있는 듯.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뉴욕에서 크롬(Chrom)이라는 새로운 치과 용품 브랜드가 등장한 것 같다. 치과 용품이라고해도 단순한 치과 용품이 아니라, 치아를 핑크나 블루, 그린 등 화려한 색상으로 착색하는 치아 매니큐어다. - 누구라도 부담없이 화려한 치아로 변신 할 수있다 간단하게 그리고 쉽게 벗길 수있는 치아 매니큐어 크롬은, 치과 의사의 처방에 의해 탄생 한 브랜드라고 한다. 곡물 알코올과 발색이 좋은 안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고, 한번 바르면 ..

서늘한 사이코 호러의 제빙 장치 "다리 얼음" 이 화제

일본 영화 "이누가미가의 일족"에서의 임팩트가 느껴지는, 얼음으로 만들어 매우 화제가 된 제빙기 "다리 얼음". 예전 크라우드 펀딩으로 인기를 모았었는데, 이것이 실제로 상품화가 되어 마침내 일반 판매도 시작하는것 같다. 이 제품은 일본에서 만든 것으로, 매우 일본 스럽다는 의견이....일본은 이런 희안한 물건을 만드는데에는 실력이~~ 현재 인터넷에서 판매 예약을 접수하고 있고, 가격은 1296엔(13,000원)으로 발송 예정은 7월말 부터라고 한다. "호수에서 튀어 나온 두 다리"모양의 얼음을 토핑으로 하여, 여름의 별미 음식인 냉면또는 소면, 냉국수에 들어가면 아~주 서늘한 느낌이 팍팍 묻어나오겠죠? 재미있기도 하고.... "다리 얼음"은 구상에만 3년, 개발에 착수하여 2년 6개월 만에 완성된 것으..

뱀의 입에서 와인이 나오는 "멋진 와인 주입구"

뱀을 모티브로 한 "와인의 주둥이" 작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뱀을 모티브로 한 "와인 주둥이" 작품의 사진을 게시한 사람은 일본의 금속 공예 작가의 후쿠다 히데키 씨.(@puchuco709) 이것은 후쿠다 씨가 제작 한 뱀을 모티브로 한 "와인 주둥이"라고 한다. 실버 소재를 사용하여 뱀이 코르크를 감고 있는듯한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뱀의 입에서 와인이 나오는 구조로, 이 "주둥이"를 사용하면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자아 낼 것이다. 어쩐지, 와인을 따를 때마다 뱀이 움직이고 있는 듯한 생각이... 트윗에는 "이것을 갖고싶다", "멋지다", "근사하다"라는 코멘트가 대부분. 후쿠다 씨의 작품이 멋지다고 하면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데, "좋아요"도 6만을 훌쩍 넘었다. - 생물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럭셔리와 미래가 융합하는 "벤틀리"의 컨셉 카

전동화 시대에 있어서 스포츠카의 재정의. 벤틀리가 미래를 내다보고 발표 한 컨셉트 카 "EXP12 Speed 6e"를, 이렇게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국 다운 전통과 우아함을 휘감는 것은 기존 벤틀리 패밀리와 같지만, "EXP12"의 심장부에 탑재되는 것은, 멀티 실린더의 대 배기량 단위가 아닌 미래 지향적 인 전기 파워 트레인이다. 벤틀리 전통의 메쉬 타입의 프론트 그릴에 새겨진 "6"의 문자가, 이 자동차가 고성능임을 말해준다. "속도 6"의 호칭은, 창업자 인 W.O 벤틀리가 전쟁 전에 낳은 명차 "6 1/2 스피드 6"에서 따온 것이기 때문이다. 스펙의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통적인 자동차 이름에 걸맞게 강력한 전기 파워 트레인을 축적했다는 것을 상상하게 된다. 물론, 고급차에 걸..

1959년 형 "페라리 250GT LWB 캘리포니아 스파이더"가 200억

■ 1959년에 제작 된 페라리가 경매에서 약 200억원에 낙찰 페라리의 클래식 자동차라고 하면, 일단 그 이름만 들어도 초 고액으로 거래 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지는 모를 것이다. 하여튼, 어마 무시한 가격이라고만 생각이 드는데, 거기다 희귀 모델이라고 하면 자동차 1대의 낙찰 가격이 수십억 단위로 풀쩍 뛰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지난 2017년 12월 6일에 뉴욕에서 개최 된 RM 소더비 경매에 출품 되었던 1959년에 제작 된 "페라리 250GT LWB 캘리포니아 스파이더 콤페티지오네"는, 1799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203억원이라고 하는, 3억원 이상하는 신차 "페라리 488GTB"가 60대 이상을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낙찰되었다. ■ 당시 레이스에 출전 한 "250G..

유명 클래식 자동차와 그 전통을 계승 한 현재의 후속 모델의 변화

1930년대 ~ 1960년대 무렵에 생산 된 클래식 자동차와 그 전통을 현재까지 계승하고 있는 후속 모델이 한 장의 사진에 포착한 멋진 순간의 사진. 빼어난 인기, 그리고 자동차로서의 높은 완성도에 의해 수십 년 후 현재까지 후속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는 전통의 자동차들..... 그 어제와 오늘의 비교하면... ▲랜드 로버 디펜더1948년의 "랜드 로버 시리즈 I"부터 이어지고 있는....명성. ▲오른쪽은 랜드 로버 디펜더의 후속 컨셉 모델 "DC 100" ▲BMW 328제2차 세계 대전 이전의 1930년대에 아이제나흐 공장에서 생산 된 스포츠카 "BMW328"과 "BMW328 오마주" ▲BMW M 모델BMW의 M 시리즈는 BMW의 레이스와 모터 스포츠 연구 개발 회사 "MNW M"에 의해 조정 된 시리즈..

에미레이트 항공의 새로운 퍼스트 클래스

에미레이트 항공은 11월 12일, 두바이 에어쇼에서 새로운 퍼스트 클래스를 발표했다. 보잉 777-300ER에 12월부터 등장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럭셔리 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내에서의 체험이야말로 우리의 브랜드와 서비스 중심"이라고 회사 사장 팀 클라크(Tim Clark) 씨는 성명에 담았다. "오늘 발표 한 777의 새로운 인테리어는, 항상 목표를 높이하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 우리의 투자 중 하나입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지금까지, 시트의 주위를 높이 둘러싼 퍼스트 클래스를 제공해왔다. 새로운 퍼스트 클래스는 완전히 밀폐된 타입의 시트를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퍼스트 클래스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에 새로운 좌석과 기내 엔터테인먼트 ..

공기넣지 않는 자전거 타이어, 2019년 등장 예정

공기를 넣지 않는 자전거 타이어는, 인터넷 상에서 "펌프 불필요! 절대 펑크나지 않는 자전거 타이어"라고 하면서 소개된 적이 있다. 당시에도 상당히 관심가는 기사였는데, 이것이 개발되어 제품화가 될 것이라고 한다. 등장시기는 2019년을 예상... 이같은 자전거 타이어를 브리지 스톤이라는 기업이 개발했다고. - 에어 프리 개념 브리지 스톤은 최근, 타이어의 공기 충전을 필요로 하지않는 "에어 프리 컨셉"을 채택,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발표 된 자전거 타이어는, 그 개념을 구현 한 것. 본대로 색다른 쐐기 모양이 특징이다. 고강도이면서 유연성 있는 고기능 수지가 사용 된 이 타이어는, 적당한 쿠션 기능도 있어, 그 덕분에 공기가 들어간 타이어 튜브가 불필요하게 되었다. - 회전 저항을 감소..

너무나도 사실적인, 노후화 된 건물을 재현 한 미니어처

호주의 조슈아 스미스 씨는 17년의 경력을 가진 미니어처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아티스트이다. 스미스 씨가 만든 폐허의 빌딩을 바탕으로 한 미니어처가 매우 세부 사항을 고집하는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미니어처 아티스트에게 보내는 Emma Hack 상을 수상했다. 재료는 MDF, 목재, 골판지 등을 중심으로, 낙서 등은 파스텔을 사용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스미스 씨의 공식 사이트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작품이 공개되어 있다. 홍콩, 구룡의 템플 스트리트(묘 거리)에 있는 건물을 모티브로 하고있으며, 노후화 때문에 생긴 벽의 얼룩, 건물의 벽에 붙어 있는 포스터, 스프레이 낙서까지도 재현되어 있다. 옥상에서는 누군가가 식사를 한 후의 모습이 만들어져 있다. 구룡 빌딩 제작에는 약 3개월 정도 걸렸다고..

접착제로 ok! 수영도 할수있고 위화감도 없는 원터치 가발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머리 이야기. 머리 앞쪽이 없는...일명 대머리인 사람에게는 효과 최고. 접착 부분에 머리가 없으면 더욱 좋으니까 그렇다는 이야기. 전용 접착제로 머리에 바른 후 머리를 붙이는 것만으로 이상적인 헤어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고 한다. 위화감도 들지않고, 장착도 간편하고, 표가 나지않는다는~~ 영국에서 탄생한 새로운 가발이다. 머리에 접착제를 바르고 딱 부착하면 끝. 벗을 때는 이렇게.... 물론 간편하고 멋지게 스타일을 낼 수 있지만, 두피의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다. 역으로 붙이고 떼어내고 하면서 두피에 자극을 주어 새 머리카락이 날 수도.... 어쨌든 관심있는 사람은 QUIFF & CO로 가보자. 가격은 2,000파운드. 우리돈 280만원 정도.

어떤 치과의사의 아이디어

살면서 한번쯤은 치과에 볼 일 보러 갔을 것이다. 이 볼일이란게....좀 고통스러운 볼일. 평생 치과에 안가보면 좋겠지만, 어디 그게 쉬운 일인가? 그래도 다행인것이 어렸을 적에는 한번도 가본 일이 없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본인은....30대가 되어서야 치과를 처음 가봤으니~~ 어쨌든....치과에서 이 치료 중에 치아를 깎아내는...그 공포의 소리와 고통은 정말로 참기 힘들다. 그런 환자의 불안을 제거하려고, 천장에 뭔가 재미있는 것을 붙인 치과 의사가 화제를 부르고 있다. 그 독특한 아이디어란... My local dentist has a ceiling "Where's Wally? 뭔가 천장에 기묘한 그림이 붙어있다. 그것을 좀 가까이 확대해보면~~~ 아하...."월리를 찾아라"이다.치료 중의 불안..

손에 물 묻히지 않고, 예리하게 쌀을 씻는 해킹 도구

자취파에게는 이 계절에 찬물로 쌀을 씻는 일은 고역이다. 또한 건조에 의해 손이 거칠어지기 쉬운 계절이므로, 조금이라도 손을 찬물에 넣지 않고도 편하게 쌀을 씻고 싶을 것이다. "쌀 쉐이크"는, 병에 쌀과 물을 넣고, 흔들어주면 자동으로 쌀이 씻겨지는 전용 병이다. 여성들에게는 네일 아트를 한 후에도 신경 쓰지 않고, 쌀을 씻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주방 도구라 할 수 있다. "쌀 쉐이크"는 1합 ~ 3합까지의 쌀을 씻는데에 적합하다. 병에 있는 눈금은, 쌀의 양을 보여주기 때문에, 밥을 지을 수 있는 물의 양을 측정할 수 있다. 병에 쌀과 물을 넣고 뚜껑을 단단히 닫고서 15~20회 정도 흔들어주면 끝. 이때 상하가 아니라 병을 옆으로해서 좌우로 흔들어주는 것으로 쌀을 확실하게 씻을 수 있다. 하단의..

너무 따뜻할 것 같지 않은가? 거대 뜨게질로 만든 니트

계절은 조금씩 겨울로 접어들고...따뜻한 겨울 아이템들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 우크라이나에 있는 숍 "OHHIO"에서는 호주의 100% 천연 메리노 울을 사용한 아이템이 판매되고 있다. 일단 눈에 들어오는 뜨게질의 크기에 깜놀~ OHHIO의 메리야스 편물로 짜여진 머플러와 스웨터, 담요 등 모든 것이 거대한 뜨게질 디자인. 그리고 그것으로 만들어져 있다. 신경이 쓰이는 것은 가격. 가격은 가장 싼 카울이 99 달러, 체인 스카프는 119 달러. 마시마로 스웨터는 392 달러. 담요는 S 사이즈가 295 달러, 특대 사이즈의 담요는 897 달러로 설정되어 있다. 카울 (99 달러) 체인 스카프 (119 달러) 마시마로 스웨터 (397 달러) 담요 (S 사이즈 295 달러) - 무게는 보통 담요와 비슷하다고..

LEGO의 손으로 보이는 쇼핑백이 참신

얼마 전 LEGO 인형의 가발을 흉내 낸 헬멧이 화제가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LEGO 인형 "손"에 의한 아이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것은 "LEGO 백"이 되는 것으로, 가방을 손으로 들면, 손이 보이지 않고 LEGO의 손만 보인다는... 이와같은 모습.... 가방을 들고있는 남자의 손이 LEGO 인형의 손으로 보인다. 가방(쇼핑백)의 내부에 일반 손잡이가 되는 끈이 붙어있고, 이것을 잡고 있으면 밖에서는 인형의 손 부분 밖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되어있다. 이것은 미국 School of Visual Arts of New York의 학생으로 있는, Junho Lee, Hyun Chul Choi(우리나라 사람) 두 사람의 작품. 이 학교의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데, 조회수 4만 건 가까이 몰려들었고, ..

"인어가 되고싶다"....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어주는 스타킹이 화제

어린 시절, 안데르센 동화의 "인어 공주"를 읽고서 그 비련의 이야기에 가슴 아파했었던 여자분들은 아마도 많을 것이다. 그리고, 인어 전설의 모델이 된 것이 듀공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닮았다고 해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약간은 섬뜩하게 느꼈었던....그런 사람들도~ "듀공보다 내가 인어를 더 닮지 않았나"라는 여자에 대한 동경이 묻어나게 되는 제품이 등장.... 이것이 인어 스타킹이다. ▼ 보시다시피 누디 스타킹에 비늘이 새겨져 있어, 착용하는 것만으로 인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것은 독일 디자이너 Daniel Struzyna 씨의 작품으로 해외 인터넷 사이트 Etsy 숍에서 판매중. 소재는 나일론 스타킹(40 데니아)으로 인어의 비늘을 본뜬 실리콘 장식이 붙어있다. 참고로 드래곤을 좋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