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팀과 공유함으로써 윤기를 낸다. 기록, 정리, 공유의 프로세스를 일원화하면 불필요한 리서치와 자료 찾기에 시간이 걸리는 것도 줄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착상"을 어떻게 혁신으로 연결할 것인가...편리한 도구 10선을 알아보자.
1. Milanote/텍스트와 이미지도 1개소에 메모
이미지와 텍스트 노트, 링크 등을 화이트 보드와 같은 화면에 자유롭게 배치 할 수 있는 "우뇌형" 온라인 노트. 레이아웃을 고려하여 시각적으로 정보를 정리하면서 기록을 취할 수 있다.
<MindMeister>
2. Post-it Plus/벽에 붙이는 포스트잇을 디지털화
포스트잇의 데이터화 앱. 브레인 스토밍 등으로 붙인 포스트잇을 붙인 채 촬영하고 읽는다. 데이터화 한 후 정렬 및 구성이 가능하다.
3. Evernote/텍스트도 음성도 1개소에 저장
온라인 노트의 선구자. 디바이스를 불문하고 메모를 클라우드에 통합 관리한다. 음성 입력 기능과 연계하여 음성 메모를 문장화하여 저장도 가능하다.
4. MindMeister/온라인 브레인 스토밍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마인드 매핑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 클라우드에 동기화하면서 여러 계정으로 공동 작업 할 수 있고, 떨어진 곳에있는 회원의 브레인 스토밍에 사용할 수 있다. 변경 내용도 남는 사양.
5. JIRA Confluence/멤버의 경험과 지식을 집약
사내 Wiki용 지식 관리 도구. 업무의 성과및 프로세스 등 각각의 지식을 집약한다. 또한 아틀라시안이 제공하는 JIRA와의 제휴에 뛰어나다.
<Milanote>
6. Bear/추가 기능을 배제한 노트
"작성하고 저장"하기에 특화 한 신흥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노트. 심플한 구조가 특징으로, 마크 다운 문법에도 대응하고 있다.
7. IdeaScale/공모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수집용 클라우드 서비스. 사내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과 제안을 외부에서 공모. 아이디어에 대한 투표를 챙길 수 있다.
8. Xmind/"공유" 기능으로 머릿속을 공개
홍콩에서의 마인드 매핑 소프트웨어. "공유"기능을 사용하면 자신이 만든 지도를 웹상에 개시 할수 있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9. esa/"도중 공개"로 완성도를 높이기
"정보를 성장시키는"것을 컨셉으로 한 지식 공유 도구. 불완전하다는 점을 전제로 자료를 공개하는 기능이 있으며, 스피드 감과 정보의 정확도를 높인다.
10. Qiita : Team/태그를 붙여 원하는 정보로 바로 전달
입력의 간편함이 특징 인 지식 공유 도구. 기사는 선착순으로 정렬 태그로 분류되므로 읽고 싶은 정보가 계층 구조속에 파 묻히는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