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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목소리인가? AI의 목소리인가?

오델리아 2017. 6. 13. 19:19

언젠가 인간과 로봇의 구별이되지 않는 미래가 올지도 모른다. 그런 미래에 대비하여 인간 모양의 음성으로 말하는 AI가 있다면, 그것을 경고하는 귀 장착형의 "대 AI용 AI"가 개발되었다.


이것은 블루투스 헤드셋처럼 귀 뒤에 장착하는 것으로, AI 알고리즘 발성의 목소리를 분석하여 그것이 인간인지 로봇인지를 판정한다.


이것을 개발하고 있는 것은, DT라고 하는 호주의 기업이다.



DT에 따르면, 인간의 목소리를 모방하도록 설계된 AI가 더욱 발전하면, 우리는 "AI와 기계 학습을 일으킬 정보의 바다에 좌초 될지도 모른다"라고 한다.




. 포스트 진실의 시대가 막 시작되려고 한다.


. 2017년 말에 우리는 진짜 인간을 모방하기 위해 합성된 콘텐츠를 소비하기 시작.


. 미디어, 대기업, 시민은 이미 사실과 픽션을 식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다.


. 이 기술이 민주화되면 점점 보급되어질 것이다.


위는....DT의 주장이다.



개념 실증으로 단 5일 만에 개발 된 장치는 구글의 기계 학습 라이브러리 "덴서플로(TensorFlow)"로 동작하는 신경망을 이용하고 있다. AI의 목소리를 식별하는데는 AI가 인간의 목소리를 모방하는 것과 같은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데모 동영상에서는 개발중인 장치가 도널드 트럼프 본인의 목소리를 녹음 한 것과 AI가 만들어 낸 가짜 음성을 구별하는 모습이 소개되어 있다.



장치는 iOS 앱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딥 러닝 모델에 액세스. 거기에 있는 AI용 AI의 경우 4×4mm의 열전 펠티에 플레이트를 사용하여 목 뒤에 피부에 확실히 알 수 있도록 감각을 일으킨다.



DT에 따르면, 말하는 대상이 "차가운 생명없는 기계였다"고 알았을 때의 소름 끼치는 느낌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장착자 본인이 합성 음성이라는 것을 느꼈을 때와 같은 감각의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또한 대 AI용 AI는 아직 개발 중이며, 앞으로도 최신 정보를 계속적으로 발표 할 예정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