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만일 불행하게도 이 세상을 떠나면, 부모님은 Facebook 상의 당신의 비공개 정보나 데이터를 읽을 수 있을까요? Facebook은 지난 18일, 사후 소녈 네트워크에 대한 Hard Questions에서 그것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종적인 답변이 아닌것은 Facebook도 인정하고 있지만, 그것은 회사가 기념화 프로필(Memorialized Profiles" 및 "기존 연락처(Legacy Contact, [사자의]유품[유품으로 남겨진] 연락처)라 부르는 문제애 대한 어느 정도 타당한 솔루션이다. 당신이 죽었다고 Facebook에 보고되면, 프로필 이름에 "Remembering"(추도)라는 단어가 표시된다. 그리고 누구라도 당신의 계정에 로그인 할 수 없다.
기존 계정은,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 죽은 친구를 자신의 Manage Account Settings(계정 설정)에서 설정하지만, 당신의 프로필이 "추모"될 때까지 보고되지 않는다. 그들은 당신의 프로필 당산에 게시물을 핀 가능하고, 당신의 프로필 사진을 바꾸고, 친구 요청하거나 귀하의 계정을 삭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당신의 계정에 로그인 할 수 없고, 옛날의 게시물을 수정/삭제할 친구를 삭제하고 당신의 메시지를 읽을 수는없다.
또한 부모든 누구든지간에, 당신의 사후에 당신의 메시지를 읽을 수 없다. 그 이유는 Facebook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의 사적인 대화는 앞으로도 계속 비공개임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facebook Global Policy Management 이사 Monika Bickert에 따르면). 전자 통신 사권법이나 축장 통신법도 부모의 동의가 있더라도 사적 통신의 공유는 불가라고 하고있다.
Facebook은 "○○씨의 생일입니다.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세요"라는 공연 한 참견을 고인에 대해서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냉담한 부분은 남아있고, 예를 들어 On This Day 등은 고인의 생존시의 내용이 실리기도 한다. 그 사람이 죽었다는 것을 생각하기 싫어도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된다.
Facebook에서는, 헤어진 상대의 내용 등을 보지 못하도록 할 수 있지만,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고인에 대해 적용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별과 사별은 다르다.
하지만, Facebook이 이 문제를 적어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20억 명의 사용자가 Facebook은 이제, 사람들의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 Facebook의 CPO Chris Cox 씨는 이렇게 말한다. "회사의 모든 부분에 진지한 책임감이 있다. Facebook이 어떤 사람에게 어떤 쓰임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더 잘 알 필요가 있다"
via techcru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