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IN

모르는 사이에 동료를 불쾌하게 만드는 9가지 습관

오델리아 2018. 8. 17. 06:27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에서는 모두로부터 사랑받는 존재가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 적어도 직장에 1명은 꼭 있는 불쾌한 동료가 되고 싶지 않듯이....


불행히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동료를 초조하게 만들어버리는 버릇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많다. 여기에서는 아무 생각없이 했는데, 동료를 불쾌하게 만들어버리는 9가지 행동과 그 해결책을 알아보자.



1. 과거의 영광에 집착하는


동료는, 대학이나 전직에 당신의 성공 스토리에 관심이 없다. 전 직장에서 걸출한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처리했기 때문에, 중요한 프로젝트를 나에게 맡겨 줄 것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좋은 경력이 있으면 일은 쉽게 발견할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입사후에는 전혀 밸개의 문제이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


2.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는


항상 자신이 옳다고는 할 수없다. 동료는 당신에게 없는 지식과 경험, 통찰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의견을 들으면 실수를 방지하고, 자신에게 떠오르지 않았던 것같은 혁신적인 해결책을 발견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겸손하게 협력 할 의사를 보여주자.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것을 거부하면,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줄어든다.




3. 질문을 하지않는다


이것 저것 질문을 하지 않는 것이 동료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질문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대 실패로 끝나면 동료에게 성가진 것 밖에되지 않는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으면, 도움을 구하라. 나중에 낭패를 당하는 것 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4. 동료와 우정을 나누려고하지 않는다


자신을 전혀 상대해주지 않는 사람 주위에 있고싶어 하는사람은 없다. 동료가 당신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려고하고 있는데, 매번 차가운 태도를 드러내면 친구는 없어진다.


"차가운 태도를 가지고 있으면, 직장에 큰 긴장감이 생긴다. 직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할 수있도록 기업에 출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점심을 함께 먹는 등 간단한 것을 통해 우호 관계를 구축"...동료들과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 직장에서 우정을 키우는 시간을 단시간이라도 갖는게 중요하다.


5.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비판만


당신은 동료의 성과에 항상 비판만 하는가? 피드백을 요구받았을 때는, 의견을 언급하는 것은 유익하지만, 비판 할 때는 "X는 좋지 않기 때문에, Y를 시도하면 어떨까?"와 같은 제안도 언급한다. 이 추가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은 피드백을 받는 쪽은 큰 불만을 갖게된다.




6. 회의만 하려고 한다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동료에 미움을 사는 행위는 없다. 메일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인데, 일부러 회의를 열려고 하지말자. 회의의 수를 제한하고, 동료의 시간을 존중하면 불만은 극적으로 줄어든다.


7. 비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간다


비관적인 사람 곁에 있고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러한 태도는 유해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생산성과 행복도가 주춤하는 원인이 된다. 직장에서 자주 부정적인 발언을 하고, 동료를 불쾌하게 하고, 모두의 발목을 잡는 대신, 어떤 상황에도 좋은 것들을 찾아 보도록 하자.


행복은 비관적 인 공기만큼이나 주위에 큰 효과가 있다. 긍정적 인 공기를 펼치혐 직장 모두의 기분을 개선 할 수 있다.



8. 진보보다 기존의 프로세스를 중시하는


프로세스는 확실히 중요하지만, 동료가 조금 그것을 변경 한 것을 시끄럽게 추궁하면 창의성을 억눌러 버린다. 역사상 중요한 혁신의 대부분은 과거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프로세스를 일신하여 태어난 것이다.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한때 "변화없이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프로세스를 너무 중시하지 말고, 진정한 목표가 진보임을 잊지말자.




9. 자신의 이익만 생각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경우는, 주위에도 그것이 알려져 버린다. 현재 노동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94%는 대의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 점은 더욱 중요. 자기 중심적인 태도를 취하면 동료는 떠나고 일도 잘 진행되지 않는다. 자신 이외의 것까지 생각하면, 직장과 세계에 좋은 영향을 준다.


나쁜 습관을 고치면, 주위와 좋은 관계를 구축하게 되고, 더 행복하고 생산적인 사람이 될 수있다. 동료와 더 나은 존재가 되면 직장 모두의 이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