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계열 스킬 Top 10

오델리아 2017. 12. 29. 13:46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는 기업은 실리콘 밸리 밖에서도 증가하고 있고, 테크 분야는 단편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래도 프로그래밍 중에는 용도가 넓고,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요구되고 있는 것도있다. 기술자나 기술자 지망생은, 기업에서 요구되는 이러한 기술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경력 향상으로 연결된다 할 수있다.



채용 정보 사이트 기업 "인디드(Indeed)"는 최근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계열 스킬의 톱 10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 몇 달 동안에 공개 된 수십만 건의 구인 광고를 분석하고, 테크 계 직의 직무 내용에 등장하는 빈도에 따라 각 능력을 평가했다.


선두를 차지한 것은 프로그래밍 언어 Java로, 테크 계 포지션의 직무 내용 설명의 30%에 등장했다. 실리콘 밸리의 기업 썬 마이크로 시스템즈가 Java를 처음 출시 한 것은 1995년. 원래는 4년 전에 케이블 업계 도구로 개발이 시작된 것이었지만, 인터넷과의 친화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후에 밝혀졌다.


현재까지 Gmail이나,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로그램 Hadoop 등 모든 것이 Java로 구축되어왔다. 또한 모바일 단말기용 응용 프로그램과 기업 운영 시스템, 과학 도구의 구축에도 사용할 수 있다.




2위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개념 인 "애자일(Agile)"이다. 테크계 채용 광고의 직무 내용 설명의 27%에 등장했다. 애자일 개발 방법론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세부 사항으로 분해하고, 각각 1~2주간의 짧은 프로그래밍 주기에 종사하는 것을 가리킨다.



애자일 개발 방법론을 이용하면, 복잡한 제품 구축을 위해 몇 달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제품 기능을 한 번에 하나씩 구축하고 출시 할 수있다. 또한 팀은 사용자의 반응을 관찰하고, 귀중한 통찰력을 보다 신속하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최종 사용자(말단 사용자)의 희망과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가능하다.


5위에 오른것은, Java와 같은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 인 Python(파이썬). 네덜란드 인 프로그래머, 귀도 반 로섬이 같은 언어의 구축을 시작한 것은 1989년이다.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에 따르면, "짧고 독창적이고 조금 수수께끼" 이름을 찾던 반 로섬은 당시 보고 있던 영국 BBC 방송의 코미디 프로그램 "하늘을 나는 몬티 파이튼"에서 영감을 얻어 이름을 "Python"이라고 명명했다.




온라인 학습 플랫폼 "트리 하우스(Treehouse)"에 따르면, Python은 최근 인텔의 마이크로 칩의 테스트 및 인스타그램의 구축, 비디오 게임 개발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데이터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인기 도구이다.


또한 인디드의 경제 전문가, 다니엘 쿨버트슨은 이 랭킹과는 별도로, 수요가 급증하는 테크 계열 스킬을 조사. 기업이 2017년에 이 사이트의 이력서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 한 단어를 2016년의 데이터와 비교 한 결과, JavaScript 라이브러리의 "React"에 관심이있는 고용주가 2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쿨버트슨에 따르면, React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구축에 사용된 페이스북이 보수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인디드에 따르면,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 소프트 아쥬르(Microsoft Azure)등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의 수요도 급증했다.


다음은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계열 스킬의 상위 톱 10이다. 괄호 안의 숫자는 테크 계 포지션의 직무 내용 설명에 포함 된 비율이다.


1 위 Java (30 %)

2 위 애자일 (27 %)

3 위 JavaScript (26 %)

4 위 .NET (19 %)

5 위 Python (15 %)

6 위 마이크로 소프트 SQL 서버 (12 %)

7 위 오라클 (12 %)

8 위 C 또는 C ++ (12 %)

9 위 Git (11 %)

10 위 AWS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