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만약, 선제공격 한다면 김정은 전용 화장실을 노려라?

오델리아 2018. 1. 31. 14:43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레이에있는 미들 버리 국제 대학의 동아시아 비확산 프로그램의 디렉터 블로그 "The Arms Control Wonk"의 설립자이기도 한 제프리 루이스는 미국이 김정은의 전용 화장실을 폭격하기를 제안했다.


웹 뉴스 "데일리 비스토(Daily Beast)"에 게재 된 루이스의 이 방안은, 미국의 북한에 대한 선제 공격이 거론되는 가운데, 그것에 부응한 형태로 나타난 것이지만, 거의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북한에 대한 선제 공격을 둘러싼 보도가 늘고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미국 정부가 북한의 거듭된 저항에 싫증이 났고, 제한적인 공격을 실시하여 이에 응하고자하기 때문이다.


이론상으로는 자국보다 약한 적대국의 무력 행사는, 상대국에 그 책임을 인식 시킨다. 그러나 북한은 미국의 소규모 공격을 방지 못할 것이지만, 원래 지키려고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 군사적인 태도는, 일관되게 공격적이다. 북한에 있어, 자국에 대한 순행 미사일 공격과 공습을 멈출 수 는 없더라도, 2500만명이 사는 서울을 포탄으로 공격하기 시작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다.




루이스 씨는, 선제 공격의 아이디어는 일부 메리트는 있는것으로, 북한에 어느 정도의 타격이 되고, 한편 김정은이 전쟁을 촉발 할 정도는 아닌 공격 목표를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는 데일리 비스트에 이렇게 쓰고있다.



"제한적 인 군사 공격 옵션 "블러디 노즈" 작전을 생각했을 때, 가장 큰 과제는 어떤 공격 목표가 김정은 씨의 "코"에 부합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에게 위협과 굴욕을 주는 공격 목표이지만, 핵무기에 의한 보복을 단행시키는 대규모 공격은 일단 제외다"


그래서 루이스 씨는 전략적 중요도는 거의 없지만, 김정은 개인과 매우 관계가있는 대상을 꼽았다. 그것은 전용 휴대용 화장실이다.




김정은은 거의 매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전용 트레일러에서 견학하고 있다. 발사 실험은 일반적으로,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최고 지도자에 어울리는 전용 휴대용 화장실 등의 설비를 반입해야 한다.


"휴대용 화장실을 파괴하는 것은, 김정은 때문에 고가의 설비를 부정하고, 미국의 정밀 타격이 가능한 무기의 정확도를 과시함으로써, 김정은과 그 측근에 위기감을 준다. 그리고 "너가 볼 일을 보는 동안, 우리는 생명을 앗아 갈 수있다"라고 생각되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루이스 씨는 말한다.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그는 "코미디이며, 액션 영화"라고 하고 있지만, 미군은 아마 그냥 웃을 것이다.


루이스 씨의 아이디어는 보기에는 농담같지만, 특정 메시지를 보내기 위하여 무력 행사시 대상의 선택을 잘 나타내고있다. 구두, 외교, 경제, 다양한 수단을 통해 북한에 메시지를 전달하고자하는 국제 사회의 거듭된 시도가 실패하는 가운데, 트럼프 정권은 지금까지 없을 정도로 군사 행동 옵션을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