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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2의 ARKit 2.0의 앱 "measure"의 실력은?

오델리아 2018. 6. 12. 13:58

Apple은 iOS 12에서 ARKit을 한층 진화시켜, 현재 ARKit 1.5에서 ARKit 2.0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이 진화에 맞추어 Apple은 지금까지 타사 응용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었던 길이 측정 기능을 "measure" 앱으로 제공하게 되었다.



- 길이와 면적및 수평도


iOS 12에 내장되는 주요 응용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나침반 앱에 있었던 수평도를 측정하는 기능을 가져와, 길이, 면적, 수평도를 측정 할 수있도록 되었다. 비슷한 기능은 타사 응용 프로그램에서 지금도 사용할 수있지만, AR의 정확도도 영향을 주고 있는지 측정이 고르지 못했고, 오차도 나오기 쉬워 별로 사용할 응용 프로그램이 아니었다.


이것이 ARKit 2.0에서는 어디까지 정밀도가 향상되는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인터넷 미디어 AppleInsider는 measure의 응용 실습 동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동영상은 수평면, 수직면에 관계없이 길이의 측정이 가능하며, 사각형 모서리를 인식하면 자동으로 2변의 길이와 면적을 계산해 준다. 또한 작은 물체도 다가가면 길이를 측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타사의 주요 응용 프로그램보다 훨씬 사용하기 쉽게되어 있다는.



- 측정의 정확도는?


ARKit을 사용한 주요 응용 프로그램은 현재도 다수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응용 프로그램에서의 측정은 약간의 오차가 나온다. 오차는 응용 프로그램의 완성도 만의 문제가 아니라, ARKit의 정확성 문제가 관계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 단지 ARKit 2.0의 정확도는 향상하고 있는 것 같고, 이번 검증에서는 애플의 주요 응용 프로그램의 오차는 거의 무시해도 좋을 정도....




용도에 따라 몇 밀리의 오차는 크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일상 생활에서 소포의 크기를 측정하거나 커튼을 구입하기 위해 창문의 크기를 측정, 액자를 구입하기 위해 그림의 크기를 측정하는 등의 용도는 몇 mm의 오차는 무시해도 좋을....



또한 Apple이 iOS 12에서 사전 설치된 앱으로 measure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AppStore에서 배포되는 유사한 애플리케이션은 존재 의미를 잃을 가능성도 있다. 이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자는 새로운 부가 기능을 통합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