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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와 노동자의 차이를 나타내는 7가지 행동

오델리아 2018. 8. 16. 07:33

비즈니스계에는, 고용주(보스)와 노동자라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보스는 사업주이며, 근로자는 그 사업을 돕는 존재다.



보스는 자사의 목표와 우선 순위를 결정하고, 노동자는 결정에 따라 행동한다. 보스는 뭔가 풍족하고, 노동자는 생활하기 위해 월급을 받는다. 또한 보스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나 발견에 따른 희열을 느낀다. 근로자는 정해진 일을 매일 반복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창업하고 스스로 사업을 성장시키는 "보스"가 되고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하지만, 보스로서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이다. 많은 사람들은 노동자의 일을 계속한다. 어느 쪽이 될까를 결정하는 것은 무었일까?


"기업가 정신"을 만들어내는 것은 다음의 7가지 습관적인 행동이다.


1. 스릴과 흥분을 위해 안정감을 버린다.


노동자는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한다. 그러한 습관을 갖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성공을 거두기에는 역효과다. 그리고 흥미로운 것도 아니다. 기업가는 인생을 더 잘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일상의 편안함을 내려놓고, 사업을 시작하면서 양육의 스릴과 흥분을 얻을 것이다.




2. 항상 새로운 기회를 찾는다


노동자는 현재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똑같은 것의 반복에 익숙해져있다. 그러나 기업가는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사회속에서도 항상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있다. 그리고 기회를 찾아낸 경우에는, 해당하는 적절한 아이디어를 찾아낸다.



3. 꿈꾸는 것이 아니라 행동


노동자는 수동적이다. 비즈니스의 아이디어를 내놓았다해도 행동은 하지 않는다. 기회가 익기를 기다릴 것이다. 하지만, 시장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이러한 타이밍은 거의 방문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꿈꾸는 것만으로 끝난다. 한편, 기업가는 앞을 내다보고 행동하고 기회를 잡는다. 꿈꾸는 사람이 아니라 실행하는 사람이다.


4. 무엇이 있더라도 실행


기업가는 목표를 정하면, 그것을 향해 실행한다.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바꾸기 위한 단계를 밟아 나갈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목표에 주의를 집중하기 위해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인내, 실패와 좌절, 유혹을 극복하는 끈기,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승리하는 자제력이 필요하다.



5. 정당한 이유로 창업


기업가는 노동자 보다도 일하지 않고, 여전히 더 많은 보상을 얻고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그것은 오해다. 적어도 창업 초기에는 그런것은 아니다. 게다가 벌기 위해 사업을 한다고 하는 생각은, 사업을 하는 계기로 잘못된 것이다. 기업의 합당한 목적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이다. 애플 창업자 인 고 스티브 잡스와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 그리고 많은 저명한 기업가들은, 그렇게해서 창업한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라는 것이다.




6.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노동자는 동기 부여를 해주는 사람(보스)이 있다. 언제, 그리고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할지, 보스가 결정한다. 하지만 기업가들은 자신에게 스스로 이것들을 실시하고 있다. 자발적 움직임,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시간을 지키고 세심한것 까지 모두 결정한다.


7. 적절한 심리 상태를 유지


기업가는 진정한 리더여야 한다. 그들은 자신의 단점을 명확히하기 위한 끊임없는 테스트를 받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파트너와 동료, 부하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기 전에, 단점을 개선하지 않으면 안된다. 진정한 리더십은 그 사람 자신의 내부에서 생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