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는 오랫동안, 요리의 권위로 여겨져왔다.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의 요리사들은 미쉐린 스타 획득을 위해 열심히 정열을 쏟고있다. 미식가의 대부분은, 평생에 한 번은 가고 싶은 가게로 미쉐린 스타 점을 들고있다. 미쉐린 스타를 획득하는 것은 대단한 영예로 되어있지만, 이러한 가게 중에는 예산이 5만원 이하의 장소도 있다고하면 놀라는 사람이 많이 있을지 모르겠다.
▲ 1위 홍콩 간장 치킨 라이스 & 누들(Hong Kong Soya Sauce Chicken Rice & Noodle) - 3 싱가포르 달러(약 2천5백원)으로 싱가포르 요리점.
여행 사이트 "트래블로카(Traveloka)"는, 미쉐린 스타를 획득 한 업체 중 가장 저렴한 50개 점을 정리 한 랭킹을 발표했다. 이 순위는 미쉐린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부유층 뿐이라는 고정 관념을 꺾은 것이다.
이 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상위 10개 점 중 8개 점포가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가게로, 그 중에는 3천원 이하의 메뉴를 제공하는 가게도 있다. 가장 싼 것은 싱가포르의 포장 마차 "Liao Fan Hong Kong Soya Sauce Chicken Rice & Noodle)"로, 요금은 싱가포르 달러로 3 달러(약 2500원)이다.
▲ 2위 팀호완(Tim Ho Wan) - 30 홍콩 달러(약 4천4백원)부터. 홍콩의 명물 인 딤섬을 제공한다.
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미쉐린 요리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 사이의 "L'Antic Moli"의 런치 세트로, 요금은 14.50유로(약 1만 9천원). 한편, 미국 최저가는 샌프란시스코의 "AI's Place"로, 동점에서는 18 달러로 미쉐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순위에 진입 한 가게의 대부분이 별 하나의 레스토랑이지만, 14위는 상파울루의 투 스타 레스토랑 "Tuju"도 들어가 있다. 이 가게의 런치 세트 가격은 단 85 레알(약 2만 4천원)이다.
또한 스페인 이비자 섬에있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레스토랑 "Sublimition"에서는 세트 메뉴의 가격이 약 200만원. 한편 이번 랭킹에 진입 한 가게 식대의 합계는 약 200만원으로 동일한 가격이며, 미쉐린 스타 요리 50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계산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 3위 하모(Hamo) - 서울. 8천원부터, "하모"는 "물론(당연, 그렇지)의 사투리. 진주 지방의 전통 요리를 제공한다.
▲ 4위 중국채 에스사와다 - 일본 오사카. 오사카에 있는 중화 요리점. 1만원으로 런치 코스를 제공한다.
▲ 5위 제이 파이(Jay Fai) - 태국 방콕. 400바트(약 1만4천원)부터. 방콕의 포장마차에서 시작된 해산물 요리점.
▲ 6위 긴자 이부끼 - 일본 도쿄. 1만 4천원대로 점심 정식을 제공.
▲ 7위 쓰리 코인(Three Coins) - 대만 타이페이. 400 대만 달러(약 1만 5천원)부터. 광동 요리를 대만 풍으로 어레인지 한 요리를 제공하다.
▲ 8위 Lao Zheng Xing - 중국 상하이. 100위안(약 1만 7천원)부터. 민물 새우 튀김 등의 전통 요리를 즐길 수있는 상하이에서 가장 오래된 상하이 요리점.
▲ 9위 L'Antic Moli - 스페인 엘 카스텔. 14.50유로(약 1만 9천원)부터. 아름다운 경치에 둘러싸인 아늑한 위치에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가계.
▲ 10위 AI's Place - 미국 샌프란시스코. 18 달러부터. 지역 베이 지역의 해산물과 야채를 사용한 북부 캘리포니아 요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