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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테크 10선

오델리아 2019. 1. 27. 19:59

효율성은, 보다 추구되는 것.


단축키는 물론, 음성 입력, 스마트 도우미까지 다양하게 해마다 진화하는 테크의 작은 기법. 여러분들은 얼마나 활용하고 계십니까?



평소 사용하고있는 PC나 스마트폰 사용을 좀 더 궁리하는 것만으로, 작업 능률을 급격히 올려 주위와 차가 벌어지는 것은 틀림없는 것. 새해를 맞이하고 좀 지난 시점, 재차 검토해보고싶은 분은 참조~~


1. 음성 인식/음성 명령을 활용하는


Windows도 macOS도 음성 인식/음성 명령 도구를 내장하여 제공한다. Windows의 경우 시작 메뉴에서 "음성 인식"을 검색. Mac 사용자는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키보드"를 선택하고, "음성 입력"을 클릭한다. 또한 이러한 기능은 Google Docs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효율성 향상뿐만 아니라, 타이핑 하는데 질렸다고 하는 사람도, 자신의 음성에 따라 얼마나 정확하게 써줄지는 보면 안다. 잘 입력 된다면, 타이핑에 비해 상당한 시간을 절약 할 수있을지도.


이미 Siri나 Google 도우미로 음성 인식을 경험하고 있다는 사람은 많을지도 모르지만, 또한 음성 입력으로 이메일을 쓰고 있는 사람도 상당할 것으로 생각.


2. 바탕 화면을 확장


Windows도 macOS도, 복수의 데스크톱에 기본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하드웨어를 추가로 제공하지 않고 여러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는 것 같은 상태를 만들 수 있다.


macOS에서는 이러한 가상 데스크탑을 Spaces라고 부르고 있다. Dock또는 Launchpad에서 Mission Control을 실행하거나, Command + 위쪽 화살표로 바로 가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커서를 화면 상단으로 이동 + 아이콘을 클릭하면 새로운 Space를 만들 수 있다.




Windows의 경우 작업 표시줄 검색 창 오른쪽에 있는 "작업 보기" 버튼을 클릭. 


3. 알림을 오프로 한다


유용하지 않은 어플리케이션이나 웹 사이트로부터의 알림은 망설이지 말고 제거하자. 취침 모드 등 Android나 iOS에서 일괄 또는 세부 통지 기능의 온 오프를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중요하지 않은 응용 프로그램의 알림은, 효율성을 방해하는 것. Gmail, Android, iOS에도 주요 폴더 외부에 배분 된 메일의 알림을 해제하거나 Facebook 메신저 및 Line등, 스레드를 음소거 해 읽고 싶을 때 읽을 수 있다.


4. 계정을 연계하는


계정과 상호 작용을 하고있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예를 들어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는 것으로, 새 계정을 생성하지 않고도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되어 비교적 친숙하고 편리한 기능...하지만 보안 때문에, 하고 싶지 않을수도~


한편으로, 계정 제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서비스도 있다. 예를 들어, 피트니스 추적기의 Fitbit와 스포츠용 SNS의 Strava를 연계하거나 여러 SNS 계정에 일괄 게시 할 수있는 IFTTT를 사용하는 등 잘 연계 할 수있는 곳도 있다는 것을 기억.


5. SNS 계정 정리


위의 "알림 오프"외에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소셜 미디어에서 팔로우하는 사람을 엄선하는 것이다.


솔직히 그저그런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인간 관계가 복잡할 수록 소셜 미디어 만의 속박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올해야말로 SNS를 체크하는데에 집중력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고 결심 한 사람이라면 시도해 볼 가치는 있다.


특히 신경이 쓰이지않는 사람의 근황을 일일이 확인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작업도 아니고, 별다른 휴식도 되지않는다. 만약 사람을 팔로우에서 분리하거나 생각하는 것도 귀찮다는 사람은, 한번 제로로 하는 방법도 있다.




Facebook에서는 친구 상태 계속있으면서도 근황을 표시하지 않는 설정을 사용자 정의 할 수있다. PC에서 사이트를 열고 "뉴스 피드"오른쪽에 있는 3개의 점에서 "설정 편집"으로 관리 할 수있다.


6. 과감하게 모두 리셋, 다시 시작


새해를 이유로 가능한 모든것을 제로에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체 OS나 브라우저를 새로 고침하면 어떤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속도는 올라갈 것이다. 다운로드 해 놓고 사용하지 않는 앱은 없습니까?


새해를 계기로, Windows 10 에서 불필요한 응용 프로그램을 제거하거나, Mac을 정리하는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도 재미. 브라우저에서 할 수 있으며, Android나 iOS에서도 재설정 할 수있고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7. 스마트 도우미 활용의 폭을 넓히는


Amazon Echo, Google Home 등 스마트 도우미를 가지고 계신 분은 평소 어떻게 사용하고 계십니까?


날씨에 대해 듣는것도 유용하지만, 물론 스마트 도우미에 있는 것은 그것만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뉴스를 읽어주거나, 전기를 켜주거나...이런 일상적인 작업을 하나의 명령, 즉 한마디의 음성 지시로 실행 시킬 수 있다.


Amazon Alexa의 모바일 앱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메인 메뉴 왼쪽에 있는 "정형 액션"을 탭. Google Home 모바일 앱에서는, 프로필 탭을 열고 "설정"에서 도우미를 선택하고 "루틴"을 추가 할 수있다.


8. 단축키를 구사하는


키보드 단축키 효율의 장점은,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 밖에 알 수없는 세계이기도 하다. 복사 및 붙여넣기 등 기본적인 것이라면 잘 다루고 있는 사람은 많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예를 들어, 크롬에서 Ctrl 또는 Command + 숫자 키로 탭을 이동할 수 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또한 문자를 붙여넣기 할 때, 색상과 사이즈마다 복사하여 일일이 고쳐야하는 번거로움을 Ctrl(또는 Cmd)+ Shift + V로 해결할 수 있다. 문자의 스타일없이 붙여 넣을 수 있다. 그 밖에도 편리한 단축키는 상당히 많다.




9. 타이핑을 자동화 시키는


키보드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에, 문장을 타이핑하는 작업도. 문자를 치는 속도를 더 올리고 싶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장치에 바로 가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되어 있다. 문장을 자동 입력시키는 방법 중 하나는 확실히, 매크로를 활용하는 것.


Mac에서는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키보드"를 열고, "바로 가기" 탭을 선택하면 메신저, 이메일 및 기타 문서에서 문자 입력을 효율적으로 행하기위한 매크로를 만들 수 있다.


Windows에는 이러한 내장 도구가 없지만, 타사제로 말하면 AutoHotkey등도 있다. Android나 iOS에서도 같은 도구는 몇개 존재하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꼭 체크해보자. 


10. 동영상, 팟 캐스트의 빠른 재생


1일 24시간이 부족해라고 할 정도로 바쁜 사람은 동영상 및 팟 캐스트를 빠르게 재생시키는 것은 어떨까? 물론 일반 재생과는 다른 질이 되지만, 효율성 향상으로는 연결된다.


특히 거기까지 중요하지 않지만, 일단보고 싶은 동영상은 없는가요? Windows 또는 macOS에서는 VLC Media Player에서 "재생 속도(Playback Speed)" 메뉴에서 속도를 조정할 수 있으며, Youtube 모바일 압에서 메뉴 버튼을 탭하면 재생 속도를 선택할 수 있다.


팟 캐스트 재생도 Overcast나 Pocket Casts를 비롯해 고속 재생할 수있는 응용 프로그램은 많이 있다. Android 사용자는 Google Podcasts 앱의 "1.0x" 버튼으로 활용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