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병사의 영혼일까? 수수께끼 그림자 출현

오델리아 2021. 6. 16. 10:30

영국의 고스트 사냥 그룹이,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건설되었다는 군사 시설에서, 병사의 유령을 포착 한 영상을 공개했다.

현재는 폐허로 남아있는 이 건물을 조사하고 있던 도중, 섬뜩한 발소리도 들렸다고한다.

 


■ 폐허로 남아있던 군사 시설에서 병사의 유령이?

영국 사우스 요크셔에 있는 유령 사냥 그룹 "Matrix Paranormal UK"의 불가사의 조사원들은, 링컨셔 주 스탈린버러 근처에있는 오래된 폐허를 방문했을 때, 병사의 유령을 카메라에 포착했다고 주장.

 


조사원에 따르면, 이 건물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군사시설로, 1944년에 영국을 폭격하려 한 나치 독일군의 계획을 방어하기 위해 건설 된 것 같다.

시설은 지정 기념물이 되었고, 그 비밀의 구조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되어있다.



현재, 건설한지 75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이 건물에는, 탐험가와 초자연적 인 조사원 만 들를 뿐이라고한다.

그 건물에서, 이번 병사의 유령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는 것.

 


■ 소름돋는 발자국 소리도?

이번, 조사원은 ITC 기기나 애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하여, 시설 주변과 안쪽을 2시간 반 동안 조사했다.

녹음 된 음성은, 대부분이 자연 환경의 소리였지만, 한가지 발자국 소리같은 것이 명확하게 들려왔다는 것.

그 섬뜩한 발자국 소리 후, 병사로 보이는 유령이 출현. 그 유령은, 이제 막 조사원이 오래된 대공포의 위치를 조사하고 있었을 때 촬영된 것 같다.

 


조사를 마치고, Matrix Paranormal UK의 설립자 인 이본 헌터 씨는.......

"현재, 우리는 지역 주민들에게 초자연적인 발견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목격자 또는 이 군사 시설에 대한 기억이나 지식을 가지고, 그 역사를 알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꼭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 지역은 매우 재미있기 때문에 가까운 장래에 꼭 다시 조사할 예정입니다"

과연 그들이 본 것은 정말 당시 군인의 유령이었던 것일까? 아니면 팔레이드리아 현상에 지나지 않았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