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고객에게 단지 성과물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지속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많은 사업주들은, 지난 2년의 힘든 시기를 헤쳐나가면서 고객이 당신으로부터 서비스나 상품뿐 아니라 조언이나 우정을 구하고 있음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고객과 깊은 의미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현재 특히 중요한 일이다.
고객과의 관계성을 강화하는 방법을 몇가지 알아보자.
1. 정신상태를 개선하는
우선은 자신부터 시작해야 한다. 고객은 당신에게 도움이나 조언, 지원을 구하고 있다. 불필요한 에너지와 확신의 없음, 우려를 고객과의 관계로 몰고가면, 스파이럴에 빠지게된다.
PSC 아카데미 창업자인 사이드 자파리 최고경영자는 "매일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려면 거울에 비친 자신을 향해 말을 반복하라"라고 조언한다.
"이러한 말은 단순한 구절이 아니라, 자기애의 시작이다. 물이 들어간 컵을 상상해보자. 물은 행복과 성공을 의미한다. 검은 잉크를 부으면 물은 회색이 된다. 이 잉크는 부정적인 생각을 상징한다. 잉크는 1방울 마다 물의 색을 어둡게 해, 결국은 검은색으로 된다. 그러나, 같은 것을 역으로도 말할 수 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때마다 물이 얇아지고 더 얇은 색으로 되돌릴 수 있다"
현시점에서는 잘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당신에게 영향을 줄 것이다.
2. 고객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연락을 계속
직장에서 논의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큰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는, 고객이 당신에게 스트레스와 불만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점을 더욱 무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에너지와 행복감만 빼앗길 뿐이니 이런 일은 그만두고 대신 고객과 계속 연락하자.
고객은 예상밖의 것을 말할지도 모른다. 당신의 부축을 이해하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 고객이 설령 아무리 화를 내더라도 상관없다.
1억 달러가 넘는 평가액의 짐 론치를 구축한 공동창업자 레일라 홀모지는 "최초로 써야 할 소프트웨어는 슬랙이다. 팀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일 뿐만 아니라, 동일한 관계성을 고객과 유지할 수 있다. 이는 모든 관계성에 중요하다"라고 코멘트.
3. 지식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
지식이나 자원을 커뮤니티와 언제 공유할 것인지, 아니면 그것을 비밀로 할 것인지가 당신과 경쟁자를 가르는 요소가 될 것이다. 자신이 최고에 머무르기를 바라는데서 오는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 이때문에, 지식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공유하는 것.
밀리언 달라 에어비엔비(Million Dollar AirBnB)의 창업자인 라자로 벤트는 "나는 가진 것이 없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지금의 위치에 도달하기까지 노력했다"고 말하고, "이 업계의 다른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과 나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싶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회사에서 해온 일이다. 연줄을 활용해 일에서 강력한 인맥을 쌓고, 배운 것을 아낌없이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제안.
4. 학습을 통해 사회적 관계 구축
고객과 보통의 9시~5시 이외의 시간으로 연결되는 방법을 찾아보자. 이것에 의해 관계성이 강고해져, 상대를 평가하고 있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
요가수업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관계성을 고객과 맺고 있을까? 한달에 한번 점심을 먹고 배움을 깊게하는 기회를 설정해 보는 건 어떨까? 혹은 독서 클럽을 만들어도 좋다.
고객과 사무실 밖에서 연결을 구축하는 방법을 발견함으로써, 이미 구축된 개인적 혹은 업무에서의 인간관계를 모두 강화할 수 있다. 헬시 에미의 창업자인 에미 키프 CEO는 함께 수업을 받음으로써 깊은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말한다.
수학교사가 될 수 있도록 4년간 공부한 키프는, 유튜브에서 채널을 생성하고, 식물 유래의 식생활에 대해 요령을 공유하고 있다. 고객과의 일을 넘어 배움의 정신을 배양함으로써 인간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