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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의 노화 냄새를 격퇴하는 탄산나트륨

오델리아 2016. 2. 24. 11:40

옷에 한번 달라붙으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노화 냄새"와 "체취". 베개 커버 등도 냄새가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러한 "노인 냄새"와 특유의 꼬리 꼬리한 냄새를 없애는 방법은?


사람의 피부에서 분비되는 "체취"는 대체적으로 4가지로 분류된다.


"지성", "더스티", "스웨터", "그린"이다.

그 밖에 노네날(Nonenal)이 주성분인 "노화"가 존재한다.



"지성"은 기름이 산화 한 냄새이고, "더스티"는 먼지 냄새. "스웨터"는 땀 냄새로 심하면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 페로몬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린"은 좀 달콤한 냄새.. 이것이 심해지면 "액취증 냄새"가 된다고 알려져 있다.



옷에 잘 부착하는 이들 4가지 중의 하나 인 "체취"와 "노화"의 조합. 세탁 후에도 좀처럼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


그럴때 사용하는 것이 "탄산나트륨". "산소 표백제"로 판매되고 있는 것이 많지만, 실은 탈취 효과도 발군의 능력을 발휘한다.


준비할 것은 "40도 정도의 물". 이 온도가 탄산나트륨이 가장 잘 반응하는 온도이다. 강한 산화력으로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확실하게 죽일 수 있다. "물 1리터"에 2큰술의 비율로 탄산 나트륨을 투입. 20분 정도 방치했다가, 헹구어 말린다.


또한 탈취를 하고 싶다면, "구연산"으로 린스하는 것도 추천. 오염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구연산은 쉽게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