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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7은 iPod Touch 수준으로 얇아진다?

오델리아 2015. 9. 7. 08:27

현지시간 9일에 발표 될 예정 인 iPhone 6s.

요즘 세상은 그것에 대한 화제로 왁자지껄하지만, Apple 제품에 대한 예측으로 정평이 나있는 KGI 증권

애널리스트 Ming-Chi Kuo 씨는 이미 차기 iPhone이 될 iPhone 7으로 향해 있다.


iPhone 7은 디스플레이 기술의 변경에 따라 iPhone 7을 iPod Touch 수준으로 얇게 한다는 이야기가....



지금까지의 추세에 따를 경우, 올해는 전년의 답습이며, iPhone 6s는 소위 마이너 업데이트 인 단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두께에 관해서도 iPhone 6/6 Plus와 같은 정도(iPhone 6는 6.9mm, iPhone 6 Plus

는 7.1mm)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Ming-Chi Kuo 씨는 2016년에 발표 될 iPhone 7은 iPod Touch와

같은 6~6.5mm 정도의 초박형 바디가 되는 것은 아닐까하고 보고서에 기재되어 있다고..


얼마 전 iPhone 7의 디스플레이는 지금까지 iPhone 5 이후에 사용되어 왔었던 인셀 형의 패널이 아닌 

iPhone 4s에 사용되었던 글라스 온 유리 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Ming-Chi Kuo

씨의 예상은 이것에 근거 한 것으로 볼 수 있ㄷ.


또한 보고서에는 현지 시간 9일에 발표 될 iPhone 6s에 대해서도 재차 언급이 되어 있으며, 4K 디스플레이는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 보고 있고(인셀 패널을 고집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해상도의 향상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카메라 기능과 고속 프로세서 탑재, 감압 터치를 탑재 한 단말기가 될 것이라고 되어있다.


Source:9to5M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