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9일(우리시간으로는 10일 새벽 2시), 개최되는 Apple 스페셜 이벤트에서는 iPhone 6s 및 iPad pro
외에도 신형 Apple TV도 발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뉴스 미디어 "TechCrunch"에 따르면, Twitter가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응용 프로그램 "Periscope"의 신형 Apple TV용 어플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하고 있다.
- 스페셜 이벤트에서 미리 선보일 가능성도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에 열리는 특별 행사에서 새로운 제품 라인업에는, 새로운 Apple TV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Apple은 이 장치의 발표를 위해 발표회장이 되는 "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 전용 세트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정보도 있다.
"TechCrunch"에 따르면, 복수의 소식통의 정보로서 Twitter가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어플리케이션
"Periscope"의 신형 Apple TV용 어플을 개발하고 있으며, Apple은 행사 당일에 이 응용 프로그램을 미리
선보이는게 아닐까 하고 있다. 지금까지 본건에 관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는 밝혀져 있지 않지만, 신형
Apple TV는 App Store가 탑재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Periscope" 외에도 타사 응용 프로그램이
당일 피로될지도 모른다.
Apple TV에 관해서는 오래간만의 신제품이며, 지금까지의 정보를 종합해보면, 꽤 업데이트 되어 나오게 되는
단말이 될 것이라는.....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Source:Tech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