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절대로 사람이 만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세계를 석권할 기세로 맹렬하게 화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용 AR 게임 "Pokemon GO". 그 인기에 힘입어 주변기기들도 슬슬 시동을 거는 듯한....
어찌되었든지, 인기가 폭발하고 있는 포켓몬 고. 그러나 그 포켓몬 Go의 최대 난점이....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잡아 먹는 것. 아침 부터 열심히 포켓몬을 찾아 여행을 떠나면...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배터리가 바닥이 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당연.
그래서 그 배터리의 도움이 될 몬스터 볼이 등장했다. 그것은 바로 포켓몬을 잡으러 가면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해외 사이트 Esty에서 판매되고 있다.
용량은 5,300mAh로 그렇게 많지 않지만, 스마트폰을 두 세번 충전할 수 있다. 이제 하루 정도는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걸쇠가 있어 벨트나 가방에 액세서리로 붙이는 것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
포켓몬을 잡으러 가는 사람은.....체크해보심이~~
via Et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