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은 지금까지 개최 된 뉴욕 패션 위크에서 최신 기종 "iPhone 6s Plus"를 사진 작가 Kevin Lu 씨에게
대출해주어 회장의 사진을 촬영했었던 것이 밝혀졌다.
사진 작가 Kevin Lu 씨가 애플로 부터 잠시 빌린 iPhone 6s Plus를 사용하여 촬영 한 사진은 다음과 같다.
iPhone 6/6 Plus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상당히 아름다웠었지만, iPhone 6s Plus 카메라는 또한 색채
표현이 훨씬 선명하게 느껴진다.
Kevin Lu 씨는 이번에 받은 iPhone 6s Plus에 대해 "촬영 속도가 매우 빠르고, 찍으려고 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또한 iPhone 6s Plus는 4K 동영상 촬영에도 대응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매우
유용한 기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iPhone 6s/6s Plus는 12일부터 예약 접수가 시작되었고, Apple에 따르면 iPhone 6/6 Plus를 능가하는 기세로
예약 속도가 엄청나다고 한다.(예약 접수를 개시 한 주말에 1,000만대 이상...). 발매는 25일로 예정되어 있고,
많은 사용자가 그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하는 상황이라고........
Source : 9to5M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