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세계는 현실인가?
그것은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우주가 유일한 것인지 여부도 생각하고 싶다. 혹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이 승리하고, 로마는 455년에 반달족에게 점령 당하지 않았고, 일본이 전승국이 되었다...라는, 그런 다른 현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패러럴 월드는 SF 작가와 영화 감독의 공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가설의 지지자는 매우 유명한 물리학자의 일원. 수학적으로는 그 존재가 암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는 패러럴 월드에 대해 SF아 관련되면서 다양한 사실을 살펴보도록 해보자.
1. 패러럴 월드에 관한 연구
우선, 우주의 급팽창 이론을 제안 한 것으로 알려진 물리학자 앨런 구스로부터 시작. 이 이론은 우주가 탄생 한 바로 그 직후, 기하 급수적으로 팽창했다고 하는 것이다. 그 속도는 단지 빠르다는 것이 아니고, 무지하게 빠르다는 것.
이어 1980년대 러시아의 물리학자 알렉산더 비렌킨과 안드레이 린데가 구스가 제창 한 인플레이션 이론에 따라 다중 우주론을 착상했다. 즉, 인플레에 의하여 거품 우주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빅뱅과 같은 하나의 폭발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프랙탈 도형과 같은 몇 개의 작은 우주가 팽창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된다.
2. SF 작가가 매우 좋아하는 테마이다.
스타 트랙 등 SF 팬이라면, SF 작가가 패러럴 월드를 좋아하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복사판이면서 의외로 차이가 존재하는 세계는 실로 취급하기 쉬운 소재이다. 정기권을 잊고 지하철 개찰구 게이트를 뛰어 넘는 것과, 현대까지 살아남은 로마 제국의 드론을 추적하기 위해 개찰구 게이트를 뛰어넘는 것...어느 쪽이 좋을까? 생각할 필요도 없다. 그래서 패러럴 월드의 이야기는 재미있는 것이다.
3. 인류의 소망이 형태로 그려진다.
패러럴 월드를 듣고, 판타지 소설을 떠올린 사람은 적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작품은 많다.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는 피터, 수잔, 에드먼드, 루시의 4명의 아이들이 옷장에서 별세계의 나라 나니아에 이끌려 버렸다. 더 컬트적인 작품으로 "The Chronicles of Thomas Covenant the Unbeliever"가 꼽힌다. 한센 병을 앓는 개운치 않은 주인공은 다른 동화의 나라에서 영웅이된다. 평범한 인간이 다른 세계에서 구세주가 된다는 전개는 분명 친숙한 것일 것이다.
4. 패러럴 월드와 병행 진화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들
드라마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지구와 비슷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이 다른 세계를 무대로 하는 작품이 있다. 예를 들어, 그 세계 판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그 세계판 나치가 승리하거나, 그 세계판의 로마 제국이 붕괴되지 않거나 하는 것.
원래 스타 트랙도 바로 이런 사례이지만, 이것은 동시에 진화, 즉 같은 진화를 이룬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패러럴 월드에 계산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포털을 통해 다른 세계로 가거나 옷장에서 나니아에 방문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되면, 그것이 패러럴 월드이다. 우연히 21세기 아즈텍 제국이 군림하는 세계에 있었다고 해도 그것은 수렴 진하에 의한 것으로 패러럴 월드가 아니다.
5. 다중 우주론은 꽤 오래전부터 존재
다중 우주론의 개념이 SF 작가와 판타지 작가에 의해 크게 발전해온 것은 틀림없지만, 실제로는 앨런 구스나 C.S 루이스가 이것을 제기한 수천년전부터 존재했다. 힌두교의 세계관은 우리의 세계는 영원히 둘러싼 수많은 우주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으로, 다중 우주론의 개념이 보인다. 칼 세이건은 "힌두교는 우주 자체가 무한 할 정도의 엄청난 삶과 죽음을 반복해왔다라고 하는 유일한 세계적인 믿음"이라고 말했다.
6. 기타 다중 우주론
린데와 비렌키가 제창 한 거품 다원 우주처럼 아주 유명한 가설도 있지만,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에 의해 갈라져 나간다는 다중 우주론도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동전 던지기를 했다고 하자. 그 순간 우주는 2개의 현실로 나뉜다. 앞이 나온 우주와 뒤가 나온 우주이다. 이렇게 뭔가를 할 때마다 새로운 우주가 늘어나는 것이다. 순식간에 무수히 분기하여 우주가 완성된다.
가장 이상한 이론의 하나는 여러가지 새로운 차원을 섞어 버린다. 그것이 M 이론이다. 이것은 현재있는 5개의 초강력 이론을 통합하면 되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우주는 11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우리는 블랙홀 속에서 살고 있다고하는 이론도 있다. 이에 따르면, 다른 블랙홀 속에 또 다른 우주가 있다고 한다. 농담이 아니라 이 주제는 여러 전문가에 의해 다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7. 다른 우주와 충돌 가능성
예전 발표 된 멋진 뉴스가, 다른 우주의 존재의 증명이 될지도 모른다.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 랑가 램 챠리 박사는, 이 우주에 남아있는 우주의 "멍"을 발견 한 것 같다. 이것은 빅뱅으로부터 수십만년 후에 다른 우주와 충돌하여 생긴 것이라고 한다. 챠리 박사의 연구를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지만, 서로 떠미는 2개의 거품 우주의 이미지는 무릎이 부들 부들 떨릴 정도로 멋지다.
8. 다른 우주에 생명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
중요한 것은 다른 우주의 모든것에서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와 같은 기본 물리적이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저명한 학자가 우리의 우주에 있는 다양한 물리적 조건이 생명의 존재를 허락한 것은 우연이며, 다른 우주에서 사는 것 등은 언어 도단임을 인정하고 있다. 실제 예를 들어, 중력이 지금보다 조금 강하거나 약하거나 하면, 별이 형성되는 일도 없어져 버리게 된다. 따라서 다른 우주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하지만 거품 우주는 무수히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언 할 수 없다.
9. 역시 단순한 상상일지도 모른다
모처럼 좋은 기분을 망치고는 참을 수 없는 것이다. 이들은 단순한 추측에 지나지 않고, 혹시 희망찬 것 밖에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진실이기를 바라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거기에는 우주 전함에서 하늘을 뛰어 다니는 사람들 중에 자신도 있을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