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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자외선에 요주의! 미백 피부가 되는 방법은?

오델리아 2017. 4. 26. 08:31

이제 곧 있으면 완연한 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야외에서 활동할 기회가 많은 계절. 그러나 이 시기에는 자외선의 양이나 강도도 늘어나기 때문에, 기미와 잡티가 일어나기 쉽다. 봄 실전을 맞이하기 전에 제대로 미백 케어를 해두는게 최선.



- 봄은 자외선 양이 갑자기 증가하여 잡티나 기미로 되기쉽다!


따끈 따끈 활동하기 좋은 봄이지만, 이 시기에는 자외선 량이 단번에 증가한다. 뿐만 아니라 기온이 올라가는 대신 봄은 습도가 낮기 때문에 건조가 신경 쓰이거나, 새로운 생활의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지는 경향이 있다. 겨울을 넘긴 피부는, 턴 오버가 흐트러지고 슬프게도 신경이 쓰여 버리는 것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봄 피부 관리는 보습 중시의 미백 치료를 동시에


건조하거나 새로운 생활의 스트레스, 꽃가루 등으로 인해 민감 해지기 쉬운 봄 피부에는 보습을 중시 한 미백 치료가 중요하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화장수와 유액 등의 기본 화장품을 정렬하면, 미백 미용액을 핀 포인트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피부의 잡티가 신경 쓰이는 분들은 미백 효과가 있는 보습 크림을 얇게 펴 바르도록...



기미가 걱정되는 사람은, 화장수로 단단히 보습을 한 후 미백 미용액을 거듭 형성하고 기미에 접근해보자. 일주일에 1회는 미백 마스크로 스페셜 케어를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낮에는 어쨌든 건조하지 않도록 미스트 화장수로 보습을 유의.


- 잡티, 기미에 접근하는 봄 피부 관리로...


봄은 건조하고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포인트. 귀가하면 즉시 거품을 내어 꽃가루를 씻어내고, 자주 보습, 미백 미용액을 잘 활용해나가면 잡티나 기미 대책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