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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Drone의 자동 운전 전기 자동차는 "교재"로 교육시장을 겨냥

오델리아 2017. 5. 1. 12:30

자동 운전 자동차가 지금현재 화제를 몰고와 여기저기서 뉴스가 쏟아지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영국의 StreetDrone은, 사용하기 쉬운 교재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필요한 센서가 모두 있고, 기술적으로 완성된 제품이 있다면, 연구와 학습 자료가 될 것이라는.



그래서 동 사가 만든 StreetDrone ONE은, Renault Twizy를 개조하여 일련의 자동 운전 용 센서를 실어 자동 운전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한 전기 자동차이다.


StreetDrone ONE은, 학생들에게 자동 운전 기술을 체험 학습 할 수있는 기회를 준다. 여러 종류가 있고, 각 센서의 종류와 인터넷 연결 여부 등이 다르다. 완벽한 시설을 갖춘 StreetDrone ONE에는, Velodyne의 LIDAR 360도 카메라, 저해상도 광학 카메라가 4기, 그리고 레이더와 Bluetooth와 Wi-Fi가 있다.



그러나 목적에 따라 그 구성이 바뀌고, 그 장비의 사용/사용 안함을 지정할 수 있다. 또한 모듈 디자인으로, 연구자 및 학생이 나중에 자신의 부품과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수 있다.




이 자동차는, 이른바 자동 운전 자동차 Raspberry Pi다. 싸기 때문에 학교 등에서 채용하기 쉽고, 학생이 갑자기 시장에 노출되기 전에 자동 운전 차량의 실물을 체험 할 수 있다. 지금 예약 접수 중이며, 우선 영국 대학의 고객들에게 8월부터 출고된다.



"자료" 외에는, 자동 운전 자동차의 "플랫폼"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고자하는 기업도 있다. 예를 들어, 어떤 공급 업체는 Lexus의 개조 차량에 일반 상용 센서를 장착하여 NVIDIA같은 회사가 자동 운전 자동차의 연구 개발 사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하지만, 이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것은 현명한 전략 일 것이다. StreetDrone도 점차 대학 또는 전문학교에 침투,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고 그들의 교육 사업의 구축에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