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자동차 브랜드 워스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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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자동차 브랜드 워스트 12

오델리아 2018. 11. 20. 22:05

JD Power는 지난 11월 14일(현지 시간), 고객 만족 점수에 따른 자동차 브랜드 랭킹을 발표했다.

1000점 만점에, 점수가 낮은 워스트 5는, 제네시스가 736점으로 최악 1위, 기아가 737점으로 2위, 지프가 749점으로 3위, 미쓰비시가 4위, 혼다가 5위를 차지했다.

<12위 닛산>

고객 만족 점수가 높은 베스트 5에는, 포르쉐가 828점으로 1위, 인피니티가 824점으로 2위, 렉서스가 823점으로 3위, 메르세데스 벤츠가 4위, 캐딜락이 5위를 차지했다.

순위는 4월 ~ 5월에 신차를 구입 또는 임대 한 2만 5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조사 내용.

조사에서는, 고객은 딜러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종래 이상으로 이메일 등에 의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딜러와 이메일을 주고받은 고객은 그렇지 않은 고객보다 만족도가 높았다.

<11위 현대>

"자동차 딜러는 점차 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으로 전환하고 있다. 고객은 교환에 이러한 수단을 바라게되고, 딜러는 일상적인 영업 활동에 메일이나 채팅을 도입해야 한다. 젊은 고객에 있어서, 그들은 익숙한 방법"이라고 JD 파워의 자동차 리테일 사례 부사장 인 크리스 서튼(Chris Sutton)씨는 발표시에 밝혔다.

순위 작성은 대리점 직원, 제시된 가격, 출고 과정, 협상 과정, 서류 작성, 딜러 시설, 딜러의 웹 사이트, 딜러 주식 등을 기초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