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물질이라고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광물이라면 다이아몬드 및 희귀 금속이 연상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물질의 광범위한 범위에서라면, 그 밖에도 비싼 것은 엄청 많다. 여기에서는 지구상에서 현재 가장 비싸다고 하는 10가지의 물질을 알아보자.
10. 에클리주맙 - 26만원/g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합법적인 의약품. 상품명은 "소리리스". 현재, 발작성 야간 헤모글로빈 뇨증이나 비정규 용혈성 요독증후군 등 희귀 질환에 효과가 보이는 유일한 제약이다.
이들은, 면역이 자신의 혈액 세포를 공격 해 버려, 죽는 난치병이다. 그러나 에클리주맙을 복용 한 결과, 환자의 수명을 연장한다는 충분한 근거는 없다. 고액이기 때문에 도중에 치료를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9. LSD - 3백 3십만원/g
세미 합성 환각제 LSD는 매우 강력하고, 한 번 복용하면 12시간은 심층 의식의 세계로 여행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비싼 이유는 불법인 것은 물론, 매우 생산이 어려운 것도 관계하고 있다. 반복하지만, 이것은 불법 약물이다.
8. 플루토늄 - 4백 4십만원/g
모든 천연 원소중에서 최대의 원자를 가진 플루토늄은, 명왕성(플루토)이 이음의 유래. 우라늄 광산에서 소량 만 얻을 수있는 희토류이다. 우라늄 광석 중에 약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 전에는, 완전한 인공 원소로 간주했다.
은 회색의 금속으로 높은 방사성을 갖고있기 때문에 주요 용도는 핵무기 또는 발전이다. 플루토늄의 위험성은 요즘은 잘 알려지게되었지만, 방사선 유해성다. 먼지를 흡입하는것만으로도 생명에 관계하고, 암의 원인이 되는 위험한 물질이다.
7. 타페이트 - 2천 2백만원/g
다이아몬드보다 100배는 드물고, 눈을 감탄시키는 아름다운 보석이다. 색상의 범위는 연 보라색에서 제비꽃 색, 빨강색, 파랑, 녹색, 무색으로 투명하다.
원래는 같은 귀중한 보석 인 스피넬로 간주했지만, 타페이트는 복굴절이라는 점에서 스피넬과 다르다. 스리랑카 암석층에서 발견되었고, 주요 구성 성분은 베릴륨, 마그네슘, 알루미늄. 보석으로 그다지 인기있는 것은 아니지만, 수집가가 탐낼 아이템이며, 때문에 엄청나게 가격이 비싸다.
6. 베니토 석 - 2천 7백만원/g
매우 희귀한 규산염 광물로, 블루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이 있는 베니토 석. 색은 거의 무색 투명으로, 보라색 색상의 범위에서 자외선에 찌면 파란색으로 빛을 발한다.
1907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베니토 카운티에서 발견 된 것이 최초로, 명칭은 이 땅에서 유래한다. 당초 사파이어로 간주했지만, 현재는 캘리포니아의 보석으로 지정되어있고, 사파이어보다 아름답다고 평가된다.
5. 트리튬 - 3천 3백만원/g
수소 동위원소이며, 삼중 수소라고도 불린다. 자연계에 미량 밖에 형성되지 않는다. 우주선의 작용에 의해 지구의 대기에서 형성되고, 물속에 약간 포함.
방사성 물질이지만, 다른 방사성 물질에 비하면 의외로 안전하다. 이것은 우리에게 행운. 비에 녹아있을 수도 있고, 음료수 안에도 포함되어 있으니까...만약 트리튬이 위험하다면 우리의 생활은 힘들것이다.
현재의 주된 용도는, 핵무기, 중성자 발생 장치, 핵융합 연구이다. 과거에는 야광 도료로도 사용되었다.
4. 다이아몬드 - 6천 5십만원/g
다양한 비싼 물질이 발견되고 있지만, 여전히 다이아몬드는 비싸다. 세계에서 4번째로 비싼 물질이다. 재미있는 것은 다이아몬드는 특히 희소 물질은 아니다. 그럼 왜 비싼가? 그것은 탁월한 홍보 활동의 산물이다.
영화나 광고 등을 통해 활발하게 선전되는 것으로, 다이아몬드는 이른바 신사 숙녀의 마스트 아이템이되었다.
땅속 깊숙한 곳에서 유구한 시간을 거쳐 형성되는 그것은, 거의 100% 탄소로되어 있다. 초고압이 가해져 탄소를 아름다운 투명한 결정으로 변화 시킨 것이다.
명칭의 유래는 고대 그리스어로 "정복하기 어렵다"를 의미하는 "아다마스"로, 당시 사람들이 다이아몬드는 신들의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지구에서 50광년 떨어진 곳에는, "루시"라는 다이아몬드 행성이 있다고 한다. 그 크기는 10의 34제곱 캐럿이다.
3. 캘리포늄 - 27억/g
캘리포늄은 엄청나게 비쌀뿐만 아니라, 무서운 방사성을 가지고 있다. 불안정하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화학 물질의 하나이다. 처음으로 합성 된 것은 1950년의 일로, 퀴륨에 빠른 알파 입자를 조사함으로써 만들어졌다. 맨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양이 만들어진 원소로는 아인시타이늄에 이어 무겁다.
매우 위험한 물질이지만, 경부 및 뇌 암 등 일반 방사선 치료는 별로 효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에 사용된다. 그 특성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자연계에서 형성되는 것은 아니며 비싸기 때문에 연구도 좀처럼 진행되지 않는다.
2. 벅민스터플러린 - 1천 6백억/g
바구니로 짜여진 축구 공 같은 분자. 마법의 분자로 알려져 있으며, 발견자 인 해럴드 크로토, 제임스 히스, 로버트 컬, 리처드 스모리는 노벨 화학상이 주어졌다.
탄소로 구성된 20각형과 12각형으로 이루어진 깎은 정이십면체로 "버키 공"이라는 애칭도 있다. 덧붙여서 벅민스터플러린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 분자 구조와 똑같은 지오데식 돔의 고안자 리처드 버크 민스터풀러이다.
내부가 매우 넓기 때문에, 어떤 원소도 반응하지 않고 포착 해 둘수있다. 이 특성 때문에, 절연체, 전도체, 반도체, 초전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윤활, 촉매, 약물 전달 시스템, 태양광 발전, 항산화 등 다양한 응용법이 있다. 엄청난 가격은 이러한 유용성 때문이 아닐까..
1. 반물질 - 6천조/g
반물질은 보통의 물질과는 정반대의 성질을 가진 입자를 특징으로하고 있으며, 어디든지 존재한다. 하지만 과학자에 따르면 반물질을 지구에 존재시키기 위해서는 천문학적 인 비용이 걸린다고한다.
반물질과 물질은 동시에 존재할 수 없지만, 빅뱅의 순간, 물질이 반물질을 초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큰 수수께끼이다.
현시점에서는, 극히 소량의 반물질을 생성 할 수 있을 뿐이지만, 그것은 나쁜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2경 5000조 킬로와트/h라는 터무니없는 에너지를 발할 가능성이 있고, 1그램만으로 핵폭탄에 맞먹는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문제는 막대한 비용뿐만 아니라 생산 및 보관에 따른 안전상의 문제도 있다. 그래도 온난화로 인해 화석 연료가 바람직하지 않은 이 시대에, 개발을 진행할 가치가 있을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