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유용한 상식과 정보

대성공을 거둔 사람에게 공통되는 4가지 특징

오델리아 2019. 11. 23. 15:16

1. 자제심을 가지고있다


스스로의 행동을 바꾸고, 자신과 마주하고, 습관을 검토 할 때 중요한 것은 자제심이다. 해야된다고 말한것은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도 한번만이 아니라 여러 번 여러 번....



자제심이 있는 사람이야말로, 매우 단기간에 좋은 결과를 내고있고, 그것도 긍정적 인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자제심을 기르려면 : 목표를 설정할 때 먼저 중요한 것은, 올바른 목표를 세울 수 있는지를 확인. 그것으로 일에 재미를 느끼고, 에너지가 솟아 나오는것 같은 목표가 필요하다.


목표가 정해지면, 다음은 거기로 향해 순조롭게 진행해 나갈 방법을 도입한다. 도움되는 책으로는 그레첸 루빈의 "인생을 바꾸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Better Than Before)"를 추천한다.


2. 호기심이 강하고, 다른 생각에 오픈하는 자세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싶다면, 다른 방식에 대해서 오픈되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 




예를 들어, 자신의 행복을 우선(성공하기 위해 중요한 일이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이라든지, 생각하는 시간을 만든다(처음에는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있다)라든지, 익숙한 환경속에서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고 새로운 캐리어의 가능성에 오픈한다든지....



호기심을 키우려면 :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기심은 타고난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런것은 아니다. 머리를 유연하게하는 것으로 호기심을 키울 수있다.


우선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보자.


누군가가 "너무 어렵다"라든가 "너무 자유롭다"라고 생각되는 제안을 했을 때는 일단 생각을 멈추고, 뇌로부터 보내져오는, 왜 그 아이디어가 좋지아니한가라는 메시지를 무시하고, 무리라고 생각되어도 오픈되도록 하자.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 이야기도하고, 아이디어를 물어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그 사람의 아이디어는 안돼, 자신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있다, 라는 것을 공유하지 않고, 오로지 듣는다. 그렇게 호기심의 강도를 높이면, 새로운 도전에 방해가되고있는 것은, 사실 자신의 저항심이라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3. 성장으로의 의욕이있다



뭔가 중요한 것을 달성하기에는, 에너지와 인내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 두 가지를 충분히 갖추고있는 사람들은 확실히 위업을 이룬다. 중요한 것은 성장의 실감을 에너지로 바꾸어, 결코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것이다.


의욕을 키우려면 : 타고난 의욕이 없는 사람은 없다. 의욕은 인간의 일부...하지만, 만약 갈망하고 야망을 가지고 있는것이 적다고 스스로 느끼는 것이라면, 그것은 자신의 "천재 존(Zone of Genius)"에 들어갈 노력을 하지않기 때문 인지도 모른다.


요점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이 가지고있는 제일의 재능과 소질을 사용하여 행하는 일이다. 자신의 "천재 존"이 어디 있는지를 심도있게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함으로써 내적인 동기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해보자.


4. 자신의 가치관에 자신감을 가진다


가장 빠르고 멀리까지 가는 사람은 자신을 믿고 있다. 천재 존을 제대로 판별 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빨리 목표에 도달한다. 그들은 5년이 걸릴 것으로 보였던 것을 1년 만에 이루기 때문이다.



자신감을 키우려면 : 선천적으로 100%의 자신감을 가진 사람은 없다. 자신감을 가지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자신이 없다고 느낄 때는, 역으로 생각할 수 없거나, 긍정적 인 마음의 소리를 더 강하게 할 수 없었던게 아닌지 생각해보자.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단순한 "생각"에 불과하다고 혼잣말로 하고, 자신의 강점과 재능에 집중하도록 하자. 자신감은,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유도하는 과정과 깊은 연관이 있다.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자신이 생각보다 빨리 목표를 달성하고자한다면, 지금까지 언급 한 특징을 충분히 새겨야 할 것이다.성능 전략에 도움을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이 원하는 성공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를 아는 것은 일종의 "기술"이다. 일단 배우고 나면 한계는 없다.